#사랑할 수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난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이 아닌 타자를 자의로 사랑하는 것이 어디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아침에는 달콤했던 버터과자가 먹고 싶던 것이, 하루일과가 끝난 지금은 짭짤한 포테이토칩으로 바뀌었는데, 한낱 과자를 고르는 것에도 내 마음이 이렇게나 들쭉날쭉인데, 어떻게 당신만 바라고 늘 같은 마음을 유지하겠습니까. 다만. 그래서, 기도합니다. 내 마음이 당신으로 가득 채워지지 않도록. 내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도록. 내 마음보다 더 큰 사랑으로 부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도록. in 11 of 2013 Copyright ⓒ 2013 by log916(Boram Le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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