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가다 우연히 줍줍한 러시아 코스프레 아티스트의 사진을 투척합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적당히 이쁘게 꾸미고 비슷한 캐릭터들을 따라한 것 같지만.... 성별과 인종을 뛰어넘는 코스프레의 향연....(사람 맞음) 그리고 이는 장르와 종도 뛰어 넘어.... 다른 의미로 모니터 뚫고 나오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