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의 전략은 현대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하다.


#1

마오쩌둥은 과오도 많지만 전략가로서 역대 최고의 천재가 아닐까 한다. 비즈니스에도 받아들일 부분이 적지 않다.


#2

소수정예의 충성심 강한 팀을 구성하라

공산당은 시작부터 국민당보다 훨씬 약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똘똘 뭉쳐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하고자 했다. 몇 번이나 지도부가 교체되는 과정이 있었지만,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겨냈다. 이런 팀을 구성하지 않으면 항시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


#3

원칙에 충실하라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민중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당내 기강이 무척이나 엄했기 때문이다. 당시 군벌이라 함은 거의 조폭과 같은 존재였다. 반면 공산당은 농민 수탈을 매우 엄하게 다스렸다. 이는 신뢰를 부여했고, 공산당 성장의 기틀이 됐다.


#4

대군과 싸운다면 게릴라로 맞서라

국민당이 대군으로 공산당을 몰아붙일때, 공산당은 대장정을 통해 계속해서 물러났다. 큰 성과가 보이지 않자 국민당은 저절로 사기가 꺾일 수밖에 없었고,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모르는 피로에 시달렸다. 강한 적과 정면으로 맞서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5

한사람 한사람을 설득하며 시드 유저를 확보하라

대장정 과정에서도 공산당은 계속해서 농민들을 괴롭히지 않고 설득했다. 비록 그 마을을 지킬수는 없었지만, 이들은 이후 잠재적으로 공산당의 지지자가 된다. 당장 수익이 되지 않는다고 잠재고객을 홀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6

소수를 상대하더라도 언제나 매스 마켓에 눈을 돌리지 마라

유럽과 소련의 공산당은 공장노동자에 집착했다. 하지만 마오쩌둥은 농민에 눈을 돌렸다. 당장은 미약해 보이지만 농민은 그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냈기에, 공산당의 집권이 가능했다. 사업가는 언제나 확장성을 염두해야 한다.


#7

필요하다면 대의명분으로 적과 손을 잡아라

국공합작은 신의 한 수였다. 일본과 맞선다는 명목으로 국민당과 손을 잡으며 공산당은 자신들의 생명줄을 연장했다. 이는 대의도 있었기에 상대 입장에서 거부하기도 힘들었다. 합종연횡 없이 자신들의 능력만으로 승리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8

살아남아라,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사실 중국 공산당의 역사는 짧지 않다. 그들은 수십년을 도망치고 싸우고 궤멸 직전까지 가고, 이를 수 차례 반복하고서야 정권을 잡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승리 이상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어차피 이후에 난관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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