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의 인상을 결정하는 어깨 !!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옷을 사랑하는 옷남 입니다 ㅎㅎ


오늘은 수트에서 가~장 중요한 !! 어깨에 관하여 팁을 드릴까 합니다.


수트의 어깨는 여러분들이 아무렇지 않게 입으셨겠지만,


체형 혹은 전세계 각국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


오늘은 이 숄더의 종류에 대해서


크게 내츄럴 숄더 , 로프트 숄더 , 마니카 카마치아 , 샤맛


이렇게 총 4가지의 숄더 디자인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 ^_^





가장 먼저 내츄럴 숄더 입니다.


'내츄럴 숄더(natural shoulder)' 란 말그대로 자연스러운 어깨의 형태를 말합니다.


패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게 되더라도


아주 얇은 2mm 혹은 3mm정도의 패드를 사용하여 어깨라인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형태로 떨어뜨리는 형태입니다.


먼저 사진으로 보실게용~~ ^0^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는 분들도 있고,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측 그림을 보았을 때 소매 쪽 시접분량과


어깨 쪽 시접분량이 각각 좌,우로 나누어져 옷이 제작됩니다.


내추럴 숄더는 편안한 실루엣을 추구하는


아메리칸 수트에서 자주 애용되었던 디자인 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수트에 사용하는 기법인데요,


동의어로는 컨벤셔널 숄더(Conventional shoulder)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어깨 패드가 최소화 되기 때문에


보다 매끄럽고 깔끔한 라인이 형성되는데요


주로 운동을 많이 하셔서 팔이 다소 두꺼우시다거나


혹은 어깨가 일자 모양에 가까우신 분 즉 상견 체형이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디자인 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어깨부터 소매 쪽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 됩니다ㅎㅎ



자, 다음으로 넘어가 보실게요 ~!


2번째는 로프트 숄더 입니다.


로프트 숄더(roped shoulder) 란


어깨쪽 라인이 살짝 봉긋 솟아 올린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해가 쉬우시도록 먼저 사진으로 보실게요 ^_^



자 사진으로 보시면 첫번째 '내추럴 숄더'에서는


소매와 어깨의 시접분량이 절반씩 나누어져 있었었죠.


하지만 로프트 숄더는 시접들을 모두 어깨쪽으로 내몰아서


어깨 부분에 구조물이 형성되어있는 것 같은


디자인 입니다.


원래 브리티쉬 수트(영국식 수트)의 스타일로 알고 계신 로프트 숄더는


이태리의 수트 브랜드 '샤맛' 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로프트 숄더는 다른 명칭으로


빌드업 숄더(Build up shoulder)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



위의 사진처럼 봉긋 솟아올라있는 어깨는


남자다움을 강조해주고


어깨를 보다 부각되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밋밋한 어깨 라인이 지겨우신 분 혹은


남성미가 강조되는 어깨라인을 형성하고 싶으신 분은


로프트 숄더를 입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0^



다음 3번째 입니다.


3번째는 라바르카 , 워킹버튼 홀(리얼버튼) , 스타라파타(3 roll 2)


등의 디테일을 가진 '나폴리 수트'의 디테일


'마니카 카마치아' 입니다.


사실 마니카 카마치아는 원래 정식 명칭은


'스필라 카미치아'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마니카 카마치아'라는 명칭으로


대부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패드를 아예 넣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추가적으로 어깨 부분에 셔링(주름)을 잡아서


마치 셔츠의 소매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마니카 카마치아는 합성어로


셔츠의 소매를 뜻합니다.


먼저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_^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이번에는 로프트숄더와 반대로


모든 시접이 어깨쪽으로 몰려있습니다.


때문에 어깨쪽 체형이 부각되는 부분 없이


체형 그대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부분 또한 운동체형이신 분들께서 입어보시길


강!추! 드리는 디자인 입니다 ^_^



앞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어깨부분에


자연스럽게 셔링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셔츠의 소매를 자세히 보시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셔츠의 소매를 뜻하는


마니카 카마치아는 위의 사진과 같은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0^



이제 마지막으로 4번째 !!


샤맛 입니다.


'샤맛'은 이태리의 수트 브랜드 입니다.


수트를 사랑하는 변호사 형제가 설립한 샤맛이라는 브랜드는


사실 역사가 그리 깊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샤맛의 수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가지 특이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어깨부분인데요,


어깨부분을 로프트 숄더로 제작하여


봉긋 솟은 모양을 띄게 하되


그 부분에 주름을 잡아주어


숄더가 매우 부각되 보이도록


제작하는 디자인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어깨부분이 상당히 봉긋 솟아올라있고,


셔링(주름)이 잡혀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바로 샤맛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얼핏 보면 여성복의 파워 업 숄더를 연상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이 디자인은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ㅎㅎ


하지만 한번 쯤은 도전해 볼 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옷을 다 입어봐야


진정한 멋쟁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남성이


멋쟁이 신사가 되는 그 날까지


수많은 꿀팁 공유 해드릴께요~ ^_^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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