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다시 쓰는 편지.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노란리본 뱃지를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 해석은 아래와 같다.

(이미지 출처 : 비주얼다이브)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하였다.

"대통령에게 노란 리본은 무엇이었을까?"


대통령 당선 이전 문대통령은 503정부에게

세월호 인양과 진실규명을 촉구하였고, 503정부는 이를 제대로 실행하지 않았다. (많이 봐줘서 제대로 실행하지 않은 것이지 사실상.. 아무것도..)


문대통령은 그 당시 정부의 이러한 태도와 대응에 강력히 비판하였으나 503정부를 바꿀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를 위해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노란 리본으로 위로와 미안함 그리고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뿐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는 문대통령에게 노란 리본은 세월호 유가족, 희생자에게 쓰는 편지와 같았을 것 이라 생각한다.

"너무나 미안하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구나. 잊지 않겠다. 아퍼도 잊지 않겠다." 라는 마음이 담긴 그런 위로와 미안함이 그리고 한이 담긴, 세상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편지 말이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리본을 달지 않는다. 대통령은 이제,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들 그리고 슬퍼하는 국민들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달았던 리본이 아니라 희생자와 유가족의 넋과 한, 전 국민이 느끼는 아픔을 위로하는 "실행"으로 편지를 쓰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이미지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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