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념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은 1980년 5월 18일 부터 27일까지 광주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매년 5월 18일 전국적으로 거행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7일 자정에 내려진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에 따라 투입된 계엄군과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광주사태' '광주항쟁'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다가 1988년 초 민주화합추진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민주화를 위한 운동의 일환'이라고 의미가 규정되었다. 그러나 광주 지역의 당사자들과 재야운동권 단체에서는 '광주항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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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光州)와 전남(全南)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다음 해인 1981년 5월 18일 피해자 집단,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발단이었다. 국가는 이 추모행사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가했으나,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되어 마침내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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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등장한 군사정권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의 사망과 함께 붕괴된다. 이를 틈타 전두환과 노태우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의 집권이 가시화되었다. 민중운동 및 반(反)군부 세력들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신군부의 집권으로 인해 더욱 후퇴하고 억압될 것을 우려하여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민주화운동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은 1980년 5월 초에 절정에 이르러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집회와 시위가 광범위하게 전개되었다. 광주에서는 5월 초부터 전남대와 조선대 학생들의 주도로 시국성토대회가 연일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5월 14일부터 광주 도심으로 진출하였고, 시민들과 대규모 가두 정치집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민족민주화성회’로 불리던 이러한 집회와 시위는 5월 16일까지 계속되었다.


시위가 확산되어 가자 신군부는 5월 14일부터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집회와 시위를 진압할 계획을 현실화하였고, 17일 오후 7시에 공수부대 투입명령을 내렸다. 신군부는 5월 17일 밤 11시 40분에 ‘비상계엄이 18일 자정을 기해 전국으로 확대되었음’을 발표하는 한편, 전국에서 대학생과 재야인사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광주에서도 5월 18일 자정이 다 된 무렵부터 십수 명이 광주 505보안대로 연행되었다. 그리고 제7공수여단은 전남대와 조선대에 계엄군으로 배치되어 학교에 있던 학생 112명을 연행하였으며, 언론사와 방송국, 비롯하여 광주 시내 주요 기관에 제31사단 군인이 투입되었다.


5월 16일에 개최된 집회를 해산하면서 약속한 대로 학생들은 18일 오전에 전남대 정문으로 집결하기 시작했다. 전남대에 주둔한 계엄군은 학생들의 해산을 종용하였고, 이 과정에서 첫 충돌이 발생하였다. 계엄군의 진압을 피해 도심으로 진출한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계엄 확대와 계엄군이 자행한 만행을 알렸다. 제7공수여단에 이어 추가로 파병된 제11공수여단은 시위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진압봉을 휘둘렀고, 무차별 연행하였다. 이에 시민과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계엄군에 맞섰고, 도심은 전쟁터로 변해갔다. 제3공수여단이 추가 투입되는 등 계엄군은 계속 늘어났고 발포까지 이루어져 사상자가 급증하였다. 시위대는 계엄군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 무력에 맞서기 위해 전남 지역으로 진출하여 무기를 획득하였다. 이 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은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일원으로 확대되었다. 무기를 획득한 시민들은 이른바 ‘시민군’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5월 21일 시민군은 계엄군을 후퇴시킴으로써 27일까지 ‘민중자치’가 실현되었다. 이 기간 동안 시민군은 광주의 치안과 행정 업무를 담당했으며, 다수가 도청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계엄군이 철수한 광주는 5·18수습대책위원회에서 시민학생민주투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가면서 죽음으로 확보한 성과를 지속시키고자 했다. 이들은 5월 26일까지 매일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하여 민주주의의 사수를 위한 광범위한 동의를 구하였다. 또한 ‘투사회보’를 비롯하여 다수의 홍보물이 발간되어 대안언론의 기능을 했다. 시민들은 시민군과 시위대에게 음식물과 생활용품을 기꺼이 제공하였다. 계엄군과 신군부의 지시를 받던 행정권력이 기능을 상실한 기간은 ‘시민들이 각자의 생명과 동료 시위대 그리고 광주시민들의 생명과 완전히 동일시했던 절대공동체가 형성되었던 시기’였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충정작전을 개시하여 전남도청을 다시 점령함으로써 종결되었다. 2001년 12월 18일을 기준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사망 218명, 행방불명자 363명, 상이자 5,088명, 기타 1,520명으로 총 7,200여명에 이른다. 비록 5·18민주화운동은 비극적으로 종결되었으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보상, 기념사업을 쟁점으로 한 ‘5월운동’을 통해 계속되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등에관한법률’이 제정(1990년 8월 6일)되어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및 기념사업이 이루어졌고, ‘5·18민주화운동등에관한특별법’이 제정(1995년 12월 19일)되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가해자 다수에 대한 법적 처벌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현재에도 5·18민주화운동의 청산작업에서 발생한 오류와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기 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은 2000년대 들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과거사 청산작업’을 위한 선례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에서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 및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의 구심이 되어 다른 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있다.

1987(가제) (2017)


드라마

한국

(감독) 장준환

(주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1987년 민주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둘러싸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 (2016)


드라마

한국

(감독) 장훈

(주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슈만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화려한 휴가


드라마

2007.07.25

118분, 12세이상관람가, 한국


감독 김지훈


출연


김상경

강민우 역

우리는 폭도가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

진우야 집에가자 ...집에가자! 진우야!

날 쏘고 가라

저는 대장님의 명령보다 신애씨의 부탁이더 소중해요 

아냐... 우린.. 우린.. 우린 폭도가 아냐 이 개새끼들아!!!



안성기

박흥수 역

내가 그렇게 가르쳤나 김대위? 적을 앞에 두고 도망가라고

총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살기 위해 싸우고, 이기기위해 싸운다 

광주사람들을다죽일작정인가???



이요원

박신애 역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지금 시내로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형제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일어나 계엄군과 싸웁시다

내일도 데리러 와주실 꺼죠?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어..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이봐요..! 어..어서 눈좀 떠보세요..!!


이준기

강진우 역

전두환은 물러가라!!!

형...나하나죽으면..우리광주..자유살리수있겠지?? 

형... 너무 아파.......



손병호

김선생 역

이거 바르고 가라..눈이 덜 따가울꺼야...자~너희들도 이리와


 황택하

동규 역

아..아.. 제 이름은 이 동규..제 이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문희

나주댁 역

아..아니여.. 이건 우리 창수가 아니여..

우리 창수는 코가 오똑하고 얼굴이 동그란데..

아니여..아니여.


박원상

용대 역

대장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서라...덕분에 이 양아치 장용대도

인간이라는걸 느꼇으니 말이여...



사랑하는 사람들...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찬란했던 5월,

우리를 잊지 말아 주세요.

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줄거리


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26년

드라마

2012.11.29

135분, 15세이상관람가, 한국


출연


진구

곽진배 역


"우리 오늘만큼은 건달이 아니야. 광주의 아들들이야" 


"선량한 시민을 지키는 게 경찰 아니야? 저 살인마를 지키는 게 경찰이야? 정신 차려" 


저는 사람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사죄하게 만드는 게, 그게 제 목적이에요"


26년이야. 지금을 놓치면 앞으로 우리 또 뭘 할 수 있겠어?" 


한혜진

Han Hye-Jin

심미진 역


「먼저 산 사람보다 먼저 죽은 사람이 나한테는 더 중요해"


우린 그 사람한테 그럴 기회 충분히 준 것 같은데? 몇십 년씩이나"



임슬옹

권정혁 역


경찰이 되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참말로 사는 것이 더럽고 치사해"


 "저는 사람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사죄하게 만드는 게, 그게 제 목적이에요" 



장광

그 사람 역


요즘 젊은 친구들이 나한테 감정이 별로 안 좋은가 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배수빈

김주안 역


"징징대지 마라. 너만큼 내 아버지도 나도 개 같이 살았다" 


안석환

안수호 역


"아무 생각 없이 금남로를 싸댕긴 것이 이제 와서 죄스럽고 인생 쪽팔리다"



26년의 기다림, 복수는 시작되었다!


줄거리

광주 수호파 중간보스 곽진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서대문소속 경찰 권정혁, 5. 18 민주화운동 희생자 2세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을 불러 모은 보안업체 대기업 회장 김갑세와 그의 비서 김주안의 제안은 바로 ‘그 사람’을 타겟으로 한 극비 프로젝트! Stage 1. 1차 탐색 시작! 진배는 무력도발로 연희동을 자극시킨다. 그러나 김갑세가 광주 시민들을 제압하던 계엄군이었고 그의 총검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팀은 균열이 생긴다. Stage 2 미진의 단독 행동! 미진은 홀로 서대문 사거리에서 ‘그 사람’의 차량에 뛰어들어 사격을 가한다. 마지막 한발, 성공의 순간 터져버린 총 때문에 부상당한 미진은 뒤늦게 달려온 진배의 도움으로 탈출하지만, 정혁은 충격을 받고 사라진다. Stage 3. 시작된 작전! 일련의 사건으로 연희동의 사설 경호인력이 보강되고, 주안은 ‘그 사람’의 비서실장인 탁실장을 대상으로 한 로비에 성공, ‘그 사람’과의 단독 면담 날짜를 잡는다. D-day 2006. 05. 18. 드디어 그날! 저격 위치를 확보한 미진, 경찰 병력을 저지할 진배 일행, 그리고 김갑세와 주안은 탁실장을 이용하여 검문을 통과하고 드디어 연희동 저택 안으로 들어간다. 한편, 서대문경찰서 최계장의 집요한 추적으로 암살 작전의 실체가 밝혀지고 경호실장인 마상렬의 명령으로 연희동 안팎은 빠르게 진압된다. 미진에게까지 포위망은 좁혀지고 사라졌던 정혁이 나타나 작전을 저지하는데... 일촉즉발의 상황, 그들의 거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남영동1985


드라마

2012.11.22

106분, 15세이상관람가, 한국


감독정지영

출연 박원상, 이경영, 명계남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

숨겨진 22일의 진실이 밝혀진다


줄거리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모래시계

SBS 수,목요일 21:55

드라마

대한민국

1995.01.09~1995.02.16 방송종료


출연 최민수,고현정,박상원,이정재


줄거리

암울한 80년대 시대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린 드라마

제5공화국

MBC 토,일요일 21:40

드라마 대한민국

2005.04.23~2005.09.11 방송종료

출연


전두환 역

이덕화

소개 보안사령관 (제11, 12대 대통령).


노태우 역

서인석

소개 제9사단장(소장)


장세동 역

홍학표

소개 수경사 30경비단장(대령), 육사16기.


허화평 역

이진우

소개 보안사령관 비서실장(대령) 육사17기.


허삼수 역

차광수

소개 보안사 인사처장(대령) 육사 17기.


줄거리

1979년 10.26 사건부터 12.12 쿠데타, 5.17 쿠데타, 그리고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항쟁과 6.29 선언 그리고 제6공화국의 성립까지 다룬 드라마

아아, 광주여 무등산이여

죽음과 죽음 사이에

피눈물을 흘리는

우리들의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우리들의 아버지는 어디로 갔나

우리들의 어머니는 어디서 쓰러졌나

우리들의 아들은

어디에서 죽어 어디에 파묻혔나

우리들의 귀여운 딸은

또 어디에서 입을 벌린 채 누워있나

우리들의 혼백은 또 어디에서

찢어져 산산이 조각나 버렸나


하느님도 새떼들도

떠나가버린 광주여

그러나 사람다운 사람들만이

아침저녁으로 살아남아

쓰러지고, 엎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우리들의 피투성이 도시여

죽음으로써 죽음을 물리치고

죽음으로써 삶을 찾으려 했던

아아 통곡뿐인 남도의

불사조여 불사조여 불사조여. (후략)


-김준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선생님, 광주의 5월을 아세요

선생님, 광주의 5월을… 광주의 5월을 아세요

그날 꽃잎처럼 쓰러져간 언니, 오빠를 아세요

아이들은 몰라야 되나요 우리들은 알면 안 되나요

그날 남녘땅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선생님, 슬픔의 망월을 슬픔의 망월을 아세요

그날 거름처럼 묻혀져 간 언니, 오빠를 아세요


ㅡ아름나라 어린이 예술단, 2004년 5.18 민주항쟁 24주년 기념식 노래 <선생님, 광주의 5월을 아세요>

님을 위한 행진곡

서영은,정규남,박경환.권오영,조요한

앨범 님을 위한 행진곡

2008.05.16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 허화평 전 보안사령관 비서실장이 15일 "(80년 광주의)


계엄군은 착검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복


진 <전남일보> 사진부 기자가 80년 5월 19일 촬영한 사진


에는 M16 자동소총에 대검을 꽂은 채 시민들을 쫓고 있는


공수부대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붉은 색 원) 5.18


기념재단이 펴낸 <오월, 우리는 보았다 - 계속되는 오일팔


(1979.2.25-2004.5.18)>에서 발췌. ⓒ2005 신복진





기념재단이 펴낸 <오월, 우리는 보았다 - 계속되는 오일팔


(1979.2.25-2004.5.18)>에서 발췌. ⓒ2005 신복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계엄군이 착검하지 않았다


는 허화평씨 주장과 달리 신복진 <전남일보> 사진부 기자


가 80년 5월 19일 당시 촬영한 사진에는 M16 자동소총에


대검을 꽂은 채 시민들을 구타하는 공수부대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5.18기념재단이 펴낸 <오월, 우리는 보


았다-계속되는 5.18>에서 발췌. ⓒ2005 신복진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화려한 휴가의 기록] 


5월 17일


밤 11시 40분, 문공장관 이규현은 5월 17일 24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계엄 확대가 발표되고 두 시간이 지난 후, 전남대와 조선대 캠퍼스에 특전사가 투입되었다. 

-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인물과 사상, 2003)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SBS '그것이…'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29일 밤 11시5분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출간된 '전두환 회고록' 속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전두환 전 대통령의 주장을 검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작진은 "북한특수부대가 광주시민을 선동했고 폭도들이 무기고를 습격해 군인을 살상하는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는 전씨의 주장은 과연 어떤 근거를 가진 것인지 따져본다"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광주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과정에서 자행된 계엄군의 집단 발포는 누구의 명령에서 비롯된 것인지 추적한다.


또한 시민들의 무력시위에 맞서 자위권을 발동한 것이었다는 전씨의 주장이 정당한지 따져본다.


이와 함께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에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의 증언을 소개하고, 광주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세력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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