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 관한 모든 것 : 인사이드 샤넬(Inside CHANEL)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세계 여성들이 선망하는 럭셔리 하우스 샤넬(Chanel)의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 ‘코코(Coco)’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한 그녀는 시대를 앞선 아이코닉한 인물이자 현재까지 이어지는 샤넬의 모든 DNA를 생전에 완성한 샤넬의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샤넬은 올해 다시금 브랜드의 뿌리를 기억하자는 취지로 하우스의 영원한 뮤즈인 가브리엘 샤넬을 추억하고, 그녀의 대표적인 업적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인사이드 샤넬(Inside Chanel)’이라 제목의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샤넬 공식 홈페이지(www.chanel.com)를 통해 이를 순차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마이크로 홈페이지(http://inside.chanel.com)까지 조성해 작심하고 브랜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사이드 샤넬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1부터 20장까지 나뉜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가브리엘 샤넬의 삶을 대변하는 네 가지 특성인 반항, 자유, 열정, 매력을 씨줄과 날줄을 짜듯 재치있게 구성해 보이고 있습니다. 샤넬의 아이콘인 넘버 5(N°5) 향수부터 트위드 재킷, 까멜리아, 라이온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브제 혹은 상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 사진과 일러스트, 영상과 함께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구성은 2007년부터 2014년에 걸쳐 진행한 대규모 세계 순회 전시인 ‘문화 샤넬(Culture Chanel)’과도 접점이 느껴지는데, ‘문화 샤넬’ 전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샤넬의 아카이브를 ‘인사이드 샤넬’은 젊은 세대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디지털화한 버전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특히 제19장 ‘샤넬의 시간(Le Temps Chanel, The Time of Chanel)’ 편에서는 1987년 런칭한 샤넬의 첫 시계인 프리미에르(Premiere) 라인을 비롯해, 2000년 새 밀레니엄과 함께 선보인 샤넬의 유니섹스 스포츠 워치인 J12, 그리고 2016년 런칭한 남성용 하이엔드 워치 라인인 무슈 드 샤넬(Monsieur de Chanel)까지 임팩트있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샤넬의 시간’ 영상은 올해 마침 프리미에르 30주년을 맞아 바젤월드 부스 현장에서도 한쪽 스크린에서 끊임없이 재생되었지요.


그리고 지난 5월 15일에는 인사이드 샤넬 마지막 에피소드인 제20장 ‘가브리엘, 자유를 향한 도전(Gabrielle ou la Liberté, Gabrielle, the Quest for Freedom)’ 편이 2분 남짓의 단편 필름과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덧붙여, 인사이드 샤넬 관련해 샤넬 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인사이드 샤넬은 샤넬 하우스의 역사와 창립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열린 책과도 같습니다. 인사이드 샤넬은 항상 새롭게 재발견하게 되는 샤넬의 헤리티지를 묘사하고 실현합니다. 각각의 단편 필름들은 가브리엘 샤넬 또는 칼 라거펠트(현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꿈꿔온 비전의 한 단면을 소개하고, 샤넬 하우스가 선보이는 작품의 영감이 된 요소들을 공개하고, 샤넬 하우스의 심벌을 재해석하고, 향수의 뿌리를 추적하고, 주얼리의 광채를 조명하며, 샤넬의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해독하여 미래를 투영합니다. 인사이드 샤넬에 소개되는 에피소드들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역사의 한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둘러보기 바랍니다. 가브리엘도 그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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