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다듬이

'소반다듬이' 란 말이있다. 어릴적 아버지는 소반에 쥐눈콩 이나 팥을 쏟아놓고 썩은콩 무른콩 흠난콩 이물질을 골라내게 하고 양에 가늠한 용돈을 주시곤 했다. 내생에 첫 알바인듯싶다. 이것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표준어는 아닌듯? '탯말'이라 하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 뱃속에서 배운 말이라한다. 지역의 고유한 방언인거다. 지금 새정부는 대통령을 보좌할 내각 구성에 한창이다. 이 '소반다듬이' 같은 마음으로 실한 사람으로 잘 뽑아야 할것이다. 이미 낙점된 사람들의 훈훈한 외모로 인해 증세 없는 안구 복지라는 유쾌한 말이 돈다. 모든이에게 반칙과 특권이 사라진 정의로운 나라가

실현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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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돼지띠 이성수 취미는 나의 글 끄적이기 우리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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