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박이말]얼개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얼개

[뜻]일몬이나 모임의 온몸을 이루는 짜임새=구조

얼개

 어제 아침 다어진꽃배곳 어버이들을 뵙고 왔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짧고 굵게 잘하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버이들께서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박이말을 어릴 때부터 넉넉하게 알려 주는 것이 우리다움을 찾아 다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배우는 데 들이는 힘을 덜어 주려면 배움책에 있는 어려운 말을 쉬운 토박이말로 바꾸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 이야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얼개

   (사)토박이말바라기가 이바지 받음터(봉사활동 수요처)가 되었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반가워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토박이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토박이말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스무이렛날에 처음 만나기로 날을 잡았습니다. 남다른 이바지를 하고 싶은 푸름이(청소년)들이 토박이말바라기 배움터로 달려올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얼개

얼개

얼개

 4350. 5. 23. ㅂㄷㅁ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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