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의 미, 영국'바워로벅' 네이비 수트

오늘 소개할 수트는 뻔한것 같지만, 뻔하지 않은 네이비 수트를 소개하려합니다.

네이비 수트는 가장 대중화 된 수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장 멋진 컬러감의 수트이며 언제 어디서 입어도 

멋스러움이 옷 자체에 배어있는 수트라고 생각됩니다.

화려함의 미 & 단순함의 미.

이 두 아름다움은 선호할 순 있지만 비교 대상이 될순 없습니다.


네이비 수트는 매우 단순합니다.

눈에 띄진 않치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을 표현할수 있는 아주 멋진 수트입니다.

단순함의 미를 지닌 이번 수트는.

영국 '바워로벅' BOWER ROEBUCK

진한 다크 네이비와 밝은 네이비의 딱 중간톤의 컬러.

빛에 따라 푸른톤이 다르게 느껴지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녀석입니다.

그 오묘한 컬러와 바워로벅 원단이 지닌 고급스러운 터치감.

직접 입어보지 않고선 경험할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영국원단은 이태리 원단과 사뭇다른 차분함과 묵직한 매력을 지녔으며 단단하고 힘있는 착용감으로

몸에 감기는 드레이프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오래 입어도 새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예를들어 같은 포시즌용 원단일지라도 이태리원단은 평균적으로 250~ 270gm 으로 가벼운 반면에

영국원단은 같은 두께감일지라도 260~280gm 정도의 묵직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풍습차제가 비가 많이 오는 '우기' 입니다. 

때문에 기후적 특징을 잘 반영하여 원단을 제작하기 때문에 습도에 매우 강한 면을 띄고 있습니다.

이태리 원단만큼이나 또렷한 발색과 구김의 회복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울+ 캐시미어 혼방으로 직조되어

부드러운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바워로벅' 네이비 수트의 주인공이신 고객님께서는 신촌에 거주하신 분이십니다.

저희 블로그 및 기타 다른 SNS를 통해 '바워로벅' 원단에 대한 정보를 접하시고

5월 수입원단 프로모션 때

항상 그렇듯 많고 많은 테일러샵이 즐비한 가운데 저희 부천 '바이맵'을 믿고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기위해, 제 옷이라고 생각하며 진행한 작품 중 하나 입니다.


영국원단의 묵직함과 단단함의 매력에 끌려 선택하신 만큼 디자인 또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기본으로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적당한 직선미와 자연스럽게 들어간 허리라인 등.

편안하게 떨어지는 우아함을 살려 제작된 수트입니다.






























DETAIL

- 2 button Single suit CLASSIC line

- Notched lapel 10 cm

- 'Slanted' breast pocket

- Open seam & 2mm padded

- Flap pocket

- Kissing 4 button & real hole sleeves

- Double (side) vent

- hand stitched




금방이도 여름이 올것만 같은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모든것이 기분좋은 봄날의 달콤함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맞춤상담문의

카카오톡: 바이맵

032-674-7777

맞춤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최소 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완성도 와 만족도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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