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주말 야라, 능내역 다녀왔어요

주말야라를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능내역이구요. 주간에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야간에는 조용하기만 합니다. 이때가 저녁 10시가 약간 안된 시점이었습니다.


이번주말엔 사실 섬진강 자전거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섬진강 종주를 다녀온 지인에게 정보도 확인하고 교통편도 확인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설악그란폰도 참가한터였습니다. 한두달간 토요일마다 집을 비운 상태라서 이번주까지 집을 비우면 아내의 원망을 들을 우려도 있고해서.. ^^ 이번주는 주말라이딩을 건너 뛰는 것으로 하려 했습니다. 지난주에 열심히 타기도 했으니 이번주는 다리를 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았구요.. 가고싶다. 섬진강~~


○ 섬진강 자전거길 라이딩 계획 세우는 중~

http://5happy.net/archives/1732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에 가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아내가 꼭 제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했고... 저도 이번 기회에 클라리넷을 배우고 싶기도 해서 참가하게 되었네요. 두시간 정도 클라리넷 연습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운지법도 힘들고 부는것도 힘이 딸리고.. 11월에 발표회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곡 을 연주할 수준까지 발전해야 할텐데..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그리며 연습해볼랍니다. ㅋ


집에 마냥 있자니 몸이 근질근질해졌습니다. 결국은 저녁 8시가 넘어서... 야간 라이딩에 나섰네요. ^^ 쉬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했지만.. 야간라이딩을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다녀오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달리기 시작하니 지난주 설악에서 달리던 기분이 남아있어서인지.. 페달을 밟는 다리에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네요 ^^ 늦은 시간이라서 집에 너무 늦게 귀환하면 안되니.. 능내역까지 다녀오면 될 것 같았습니다.


안양천을 출발하여 2시간 약간 넘게 달려서 능내역에 도착했습니다. 설악그란폰도 참가하고 나서 체력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주행속도를 높이는 방식보다는 쉬는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부하를 높여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한시간에 한번씩은 꼭 쉬는데 2시간에 1번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바꿔보려구요.. 하지만 몸 상태 봐가면서 해야겠죠? ^^ 날씨가 더 더워지면 이 또한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땀을 엄청 흘리게 될테니..

돌아오는 길에 천호대교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기분전환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 돌아올때는 아무래도 1시간 1휴식이 필요하더라구요.. 아직 체력이 부족하네요..

이번주 라이딩 기록입니다.

○ 2017년도 누적 라이딩 기록: 4,257.9km

○ 금주 라이딩 기록: 12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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