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 +8 집행검이 등장했다

<리니지> 내 최고의 무기로 불리는 ‘진명황의 집행검’. 그 중 최고의 강화 수치를 기록한 ‘집행검 중의 집행검’이 등장해 화제다.

26일,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장의 이미지가 게시됐다. ‘헐나발’ 유저를 통해 올라온 게시물에는 무려 8강이나 되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있었다. 전 서버 통틀어 최고의 무기가 나타난 셈. 삽시간 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진명황의 집행검’은 인챈트가 +1부터 실패할 가능성이 있어 높은 강화를 위해서는 매우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즉, 강화 자체가 엄청난 모험인데, 이 유저는 무려 +8이나 강화한 무기를 갖고 있는 것.

‘진명황의 집행검’은 인챈트 +1당 추가 대미지 +2, 스턴 적중 +1, 근거리 치명타 +1%가 늘어나므로 8강이 된 무기는 기존 데미지 35/44에서 16씩 데미지가 추가됐다. 스턴 적중은 +15, 근거리 치명타는 +9%로 매우 강력해졌다.

화제가 된 +8 ‘진명황의 집행검’은 과거 쥬드 서버에 등장했던 '+5 집행검'으로 추측되고 있다. 5월 24일 진행된 전설급 무기가 개편되면서 전설급 무기들의 인챈트 수치를 3씩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진명황의 집행검'은 전설급 무기 개편으로 인해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개편 전에는 +5강화와 +8강화의 차이를 체감하기 힘들었지만, 개편 이후 스턴 적중과 근거리 치명타 같은 강력한 추가 옵션이 더해지면서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해졌다. 특히 양손검 계열의 특수 스킬인 '카운트 배리어'의 데미지가 160까지 증가했다.

한편, '진명황의 집행검'은 <리니지> 최상위 무기로, 보유 유저가 매우 적은 희귀 아이템이다. 강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9 강화 무기 이상의 위력을 자랑하지만, 제작부터 강화까지의 과정이 수월하지 않기 때문에 전 서버를 통틀어 백여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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