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속, 다른 추억.

같은 시간 속, 다른 추억.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던 한 연인이 있었다.

그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 두 사람.




이제부터 그 두 사람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




우연인지 운명인지...

한 장소에서 자주 마주치게 된 두 사람.




필연이라고 믿었던 남자는 그녀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고,

그 이후에도 남자는 우연을 가장해 조금씩 그녀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 남자는 그녀의 예쁜 미소와 따뜻한 마음에 이끌렸고,

그 여자는 그 남자의 친절함과 신사다움에 이끌렸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남자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주저 없이 사랑을 고백했고,

여자는 못 이긴 척 받아 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함께 있는 시간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을 만큼 달콤했고 행복했다.





수많은 사진들이 그들의 사랑을 확인 해주 듯,

두 사람은 사진 속에 많은 시간을 담아냈고,

그녀는 사진 위에 그날의 행복한 기억들을 메모했다.




...




하지만 수많은 연인들이 그러하듯

어느덧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권태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은

이젠 함께 있어도 외로운 시간으로 변했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사랑한다고 믿고 있었지만,

남자의 마음은 점점 식어가고 있었고,

여자는 그 남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조금씩 집착하기 시작했다.




남자도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려 보려 하지만,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고,

다가오는 그녀를 볼수록 더욱더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그는 자신이 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도 몰랐기에...

더 혼란스러웠다.





결국 남자는 수많은 고민 끝에 여자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의 마음을 확인한 여자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남자는 여자에게 미안한 마음에 자신을 자책했고,

여자는 떠나가는 상대의 마음을 원망했다.




심장이 뜯겨나갈 듯이 아파왔고,

시간은 그런 그녀를 외면하듯 흘러만 갔다.



...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추억을 회상했다.




남자는 따뜻했던 그녀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에 울었고,

그녀는 오래전 그 남자와 함께했던 행복했던 기억에 미소 지었다.




“그렇게 같은 시간 속에서도...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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