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말빨 안되는 남자들 소개팅 선방 tip!!

난 그다지 여자한테 끼부릴 줄 아는 놈은 아니지만 소개팅에서 나름 선방해온 아해로서 몇가지 적어보련다. 난 길거리나 어디서 번호따고 그걸로 작업칠만한 배짱도 능력도 없지만 적어도 소개팅이라는 자리는 여자도 남친필요해서 나오는 자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가장 여친만들기 쉬운 경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1.최소한은 꾸며라 보면 평소에 머리도 일절 정리하지 않고 아저씨처럼 입고다니는 새퀴들 많다. 하던데로 하고 나가면  바로 쫑임! 정장같은것도 에러고, 최소 깔끔하고 옷맵시 괜찮다는 느낌받을정도로만 입어라. 그리고 머리가 평소 개떡이고 머리만지는데 자신없는 새퀴들은 적어도 머릿결정리만이라도 해라. 나도 평소에 머릿결이 개떡이고 심한 반곱슬이지만 멋있는 스타일은 아니더라도 최소 생머리 같아 보일정도의 노력은 하고 나간다. 2. 영화봐라 난 첫소개자리에서 무조건 영화본다. 난 그저 평범한 외모일뿐이고 다른사람이 말하는것처럼 그다지 입담이 좋지 못함. 그리고 인생도 꽤 고리타분하게 살아온나머지 나만이 경험할수있는 여자한테 새롭게 다가설 무언가의 소재도 많지 않음. 그런 소재라 하면 군대 얘기밖에 없는데 소개자리에서 군대얘기 씨부려봤자 좋을거 없는건 중딩들도 어렸을때부터 숙지하고 들어갈만큼 기본이잖아! 첫자리에서 할말도 많지않고 나처럼 입담이 크게 좋지 못한 새퀴들한테 있어 영화보는것 만큼 적절히 시간 까먹을수있는거 없다고 봄. 대신, 난 널 존나 배려한다라는걸 어필해봐. 영화보려고 자리에 앉았을때 겨울을 비롯해 외투를 걸쳐야하는 날씨일때 외투 벗으면서 여자한테 물어봄. "덮으실래요?" 그럼 여자가 예, 아니오 하는데 걍 대답듣기 전에 무릎에 덮어줘라. 여름에 치마나 짧은 바지 입었을땐 대충 간단한 무릎담요 같은것도 좋고,  한번도 싫다고 무안받은적 없음

3. 손수건 이건 존나 간단하다. 같이 가다보면 영화보기전이나 후가 아니더라도 화장실에 갈때가 종종 있다. 같이 화장실 쓰더라도 먼저 나와서 기다리다가 여자 나올때 살짝 웃으면서 손닦아라고 손수건 건내줘라. 여태까지 무조건 웃더라. 그리고 안받은 여자도 없었다.   4. 카페는 가되 오래 앉아있지마라 카페는 가되 오래 앉아있지마라. 말 잘못하고 소극적인 새퀴한텐 ... 시간 늘어난다. ... 시간 생기는만큼 쫑일 가능성 크다. 보통 첫만남때 만나는 장소가 카페인 경우가 많은데 난 그냥 이름이나 어디사는지 등등 뻔한것만 물어보고 몇개 물어보다 보면 차 다떨어져있다. 바로 일어나서 밥을 먹으러 가든 영화보러 가든 주위에 공원이나 산책로를 가든 움직여라.  아니면 영화보고 카페 앉아서 영화관련된 얘기나누는 것도 괜찮더라 5. 맘에 든다는 티는 내지마라 존나 호의적으로 대하되 첫만남부터 니가 맘에드니 내스타일이니 같은 소리는 하지마라.

경험상 첫만남 때 그런소리 하는걸 여자가 존나 부담스러워 하는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면 이후에 괜히

밀당시도할수도 있는데 성격급하고 초연하지 못한 새퀴들은 저 밀당에 본인의 찌질한 본능을 보이면서 집착하는 새퀴들이 종종 있더라. 찌질한 모습 보이면 그걸로 끝일듯 6. 자신감 있게 꼭 보면 테이블에 앉아서 앞으로 수구리고 고개도 살짝떨군채 눈도 제대로 못보는 얼추같은 새퀴들 꽤 많더라. 이건 소개팅만 아니라 짜잘한 협상자리가 많은 나한테 있어서 저런 자세를 취하는 새퀴는 나보다 약자로 인식 되는 경향이 있음. 여자도 마찬가지일거라 봄. 어떤 여자도 본인앞에서 쫄아있는 새퀴한테 끌리는 여자 없다고 봄. 적당히 거만하지 않게, 등받이에 등기대고 여자 눈 똑바로 봐라. 그리고 가벼운 미소를 띄우고 7. 얘기할 때 종종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면 생각보다 일찍 마음이 맞아 여자쪽에서 이런저런 고민을 말할때가 있는데 남자가 듣기엔 존나 고민할 필요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고민인 경우가 상당수임.

근데 이걸 가지고 '이렇게 하면되지' 이런식의 해결 방안을 내놓아 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더라.

그러면 또 이렇고 저렇고 존나 토다는데 논리적으로 씨부려봤자 여자한테 못이김.

그리고 말끝마다 토다는 새퀴같은 인상을 지울수가 없음.

그냥 존나 뭐때문에 힘들다 뭐하다 하면 같잖아보여도 '아 많이 힘들겠구나' 이런식으로 그냥 공감만 해주면 보통 무난하게 지나가더라   8. 이후 약속 잡을때 언제 어떻게 보자고 정해라. 그러면 여자쪽에서 그렇게 하자, 아니면 그땐 안된다 뭐 이런식인데 그렇다고 그럼 이때 보자, 이런식으로 매달리는거 옳지않아 보임.

그냥 가능할때에 연락을 달라고 해보셈. 여자가 맘에 들었다하면 백프로 약속일정이 올거임.

대신 안만나는날에도 약속얘기는 꺼내지 말고 뭐 날씨가 좋니, 춥니 옷따시게 입어라 등등 안부 문자는 던져주셈. 저런 문자에 대응이 오면 약속일정 잡는건 일도 아님. 

대응이 안오거나 씹히면 그냥 여자가 튕기는거니, 어차피 소개팅이라 생각하고 쿨하게 다른 소개받으면 됨.   나도 얼굴보단 여자끌어들이는데 말빨과 재치가 정말 중요하다는데 동의함.

근데 말빨 안되는새퀴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소개받을땐 말빨이나 재치보다는 배려나 매너로 어필하는데 8번정도 받아본것중에 한번빼고 다 연락이 오고 추후에 만나봤음. 


고수들이 보기에 존나 X밥스러운 스탯이긴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못났다고, 말잘못한다고 망설여 말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만나보셈. 그리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배려해주고 매너있게 보이면 반응은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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