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의 이적과정을 따라가는 그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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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웨이 스마트워치 광고에 나온 장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광고 모델로 그리즈만이 섭외됐는데 스마트 워치에 뜬 이름이 의미심장하죠?ㅋㅋㅋㅋㅋ JOSE!!!!!ㅋㅋㅋㅋ

아시다시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리즈만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팀입니다. 그 맨유의 감독 이름은 조세 무리뉴, JOSE Mourinho입니다.

저 장면을 두고 조세 무리뉴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리즈만이 거절을 눌렀다고 알려졌는데 그 반대입니다. 최초 통화가 왔을때는 이렇게 거절과 통화 버튼이 모두 뜬 상태입니다.


고로 저 장면은 조세와 통화도중 그리즈만이 통화 종료를 한 것이지요. 이런거에 일희일비하는게 팬들인데 화웨이가 아주 제대로 건수잡았네요 ㅋㅋㅋㅋ


사실 요즘 이렇게 축구 선수들과 이적 시장의 교묘한 상황을 이용하는 광고들이 이맘때쯤을 노리고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그바가 그렇죠

지난해 아디다스 광고 중 하나인 'Blah Blah Blah'캠페인입니다.

당시 포그바는 아직 맨유 이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연일 포그바의 맨유 이적을 다루고 있었죠.


포그바는 광고에서 신문에 나온 말따위 밎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블라블라블라 다 떠벌이들이 하는 소리라고 말이죠. 그리고 버젓이 맨유 앰블럼이 있는 광고판이 나오죠.


아디다스는 당시 포그바의 상황을 좀 더 바이럴하면서 세기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포그바 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광고를 통해서 맨유와의 이적 협상을 좀 더 유리하게 가져갔을 수도 있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포그바와 그리즈만의 이적 과정은 매우 유사한 스텝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의 이적은 단순히 선수가 이동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들의 이적 하나하나가 거대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구단과 스폰서의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죠. 작년 포그바의 맨유 이적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이번 그리즈만의 이적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이며 공석이 되어있는 맨유의 상징적인 7번 자리 때문입니다.

'형, 내 말만 들어봐. 일단 화웨이한테 발신자를 JOSE로 하라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그바와 그리즈만은 대표팀에서 상당한 절친으로 통하는 사이입니다. 어째 이적 상황이 포그바와 유사하게 흘러가는거보면 옆에서 포그바가 코칭해주는건 아닌지 재밌는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선수들은 선수편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즈만이 만약 AT에 남길 원한다면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원할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포그바가 조언을 해줬을 수도 있죠. 반대로 맨유 이적을 원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결국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팬들만 속이 타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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