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관광전 개막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7)이 어제 1일 개막했습니다. 그동안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단독으로 주최하던 행사가 올해부터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와 공동주최로 열립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행사면적을 두 배로 넓혔습니다. 전시관 A홀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꾸며졌고 B홀은 직접 체험하고 놀 수 있는 ‘특별기획관’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콘텐츠를 가득 채우려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해외관광 홍보관에서는 멕시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VR관광체험’과 다양한 국가들의 여행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여행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중국의 불참으로 대체 전략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특별기획관에는 아세안(ASEAN)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한-아세안 센터가 ‘아세안 음식축제존’을 마련해 음식 시연 및 시식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관과 미니컬링, 아이스하키 등이 포함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도 마련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 스리랑카 등의 스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스파관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눈길을 끈 것은 'THE(Travel·Healing·Enjoying) 고수 가라사대'라는 프로그램인데, 여행사 혹은 여행전문가의 관광설명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이번 관광 박람회는 B2C 중심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B2B 프로그램이 강화되었는데, 산업관광을 테마로 한 ‘B2B 인바운드 트래블마트’를 통해 국내 30여개 지자체가 해외 바이어를 만나 홍보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국제관광전 조직위와 홍주민 코트파 사장은 2020년까지 부스를 1000개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국제관광박람회(ITB)처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성장시키기 위해 단계별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목표를 통해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광 유관 부문의 공직자, 학계 인사 등 공급자들과 일반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도 넓히는 '만남의 장'을 만드는 것이 코트파의 희망입니다.

여행 ・ 음식 ・ 맛집탐방 ・ 와인
'뉴스'와 '레스토랑' 단어가 만나 이루어진 '뉴스토랑'은 좋은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회복한다는 레스토랑의 어원처럼 독자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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