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

포근한 기억들을 되살리게 한다.



그래서 이번 글은 ‘스킨십’에 대한 글을 적어 보려 한다.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애착형성의 시작이다.

어머니가 젖먹이 아기를 안고 모유를 먹이는 순간, 아기는 그동안의 모든 짜증과 불안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아이는 어머니 품에 안겨 규칙적이고 안정된 심장소리를 들으며, 사랑스럽게 눈을 마주치고, 따뜻하고 보드라운 살을 느끼며 비릿한 향을 찾아 입을 대고, 곧이어 달콤한 모유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이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금세 잠이 든다. 어머니는 그런 아기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볼에 입을 맞춘다.



나는 인간과 인간의 안정적인 감정 교류는 바로 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빠는 행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 이전에 발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가 어머니로부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안정된 정서가 형성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나는 정신분석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을 믿는 편이다. 그는 초기 아동기의 경험에 집중했고, 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아동기에 형성된 경험이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감정’이란 ‘본능의 표상’이며, ‘이성’이란 ‘학습의 표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에게 어려운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연애라는 것이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감정’이므로, 이성적인 접근하기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정서를 표출하고, 또한 상대방의 정서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내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물론,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으로 타인을 대할 때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의 말과 행동으로 대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각 개인마다의 생각의 차이가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이 생각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밀릴 생각이 없다. 따라서 연애라는 감정은 학습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말하기보다는, 인간의 본능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스킨십. 즉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연인 관계에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치 위에서 설명한 아기와 어머니의 모습처럼. 그렇기에 남녀가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면, 상대를 만지며 아끼고 싶듯이 이는 당연한 모습이며, 지극히 본능적인 모습이다. 스킨십은 상대방을 쓰다듬고 만지면서,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의 존재감을 느끼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서 인간과 인간의 감정은 깊어지고 풍부해진다.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문제도 이러한 시각으로 살펴본다면, 상대방과 애착관계를 이루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이고, 비도덕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행위 자체가 자신만의 쾌락을 위한 것이기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심어주고, 상처를 남겨주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첫 번째는 연인으로의 감정 형성이 먼저다. 두 번째는 옷이나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는 어깨나 팔, 머리의 가벼운 터치나 쓰다듬이며, 세 번째는 살이 노출된 부위에(손과 얼굴) 대한 접촉이며, 네 번째는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포옹과 키스다. 그 이후는 개개인에 대한 생각이 달라 이 부분은 따로 언급하진 않겠다. 혹여 이러한 과정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위의 과정을 점진적으로 지켜나간다면, 특히, 스킨십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방어심리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연애를 할 때,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이 바로 ‘손을 잡는 것’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킨십은 ‘포옹’과 ‘키스’라고 한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참고는 해둘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남자들은 상당히 답답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서로 간의 사랑을 올바르게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때론, 수많은 이별의 원인 중에서 스킨십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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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연애컨설팅, 생활고민 상담 1인 창업기업 대표 상호: The 공감 주소: 대전 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 l 연락처: 042 822 7445 http://blog.naver.com/dungga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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