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라면 먹고 갈래요' 이렇게 시작한 겨울 사랑은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이 가면서 끝난다. '봄날이 간다' 라는 영화 얘기다. 나는 이 봄을 보내지 않으려한다. 그러면 그와의 사랑 또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 언질도 없었으니까. 내가 싫어졌다는 말도 내가 미워졌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그래서 봄이 다시 오듯이 그 사랑 또한 다시 올거라 믿고싶다. 다시 계절이 바뀌는 이즈음 살며시 봄을 여름에 부탁한다. 다시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할뿐 내가 변하지않는 한 사랑은 다시 내게 말할거디. '밥먹고 갈래' 그 인자한 미소로 어머니 무덤 가에 할미꽃 지지만 봄날은 또 온다. 사랑은 돌아 오는거다. ~오늘도 사랑이 44번 국도로 스쳐간다~

59년 돼지띠 이성수 취미는 나의 글 끄적이기 우리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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