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얼마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이야기입니다. 김상호라고 하는 공군 중령의 간증입니다. 그의 어머니가 부엌에서 일하시다가 실수로 인하여 하반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꼼짝도 못한 채 누워있고 조금만 움직이면 상처가 침대 천에 닿아서 쓰리고 아팠습니다. 의사나 간호사의 말대로 제일 아픈 고통이 화상으로 인한 아픔이라고 합니다. 가죽이 다 벗겨지고 말초신경이 전부 드러나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아픈 고통이 화상으로 인한 고통입니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어머니를 아들은 지켜보면서 귀에다 대고 조용히 물었습니다. "어머니 얼마나 아프세요?" 어머니는 대답합니다. "천번 죽고 천번 사는 것 같다. 이 세상에 이렇게 아픔이 있다는 걸 몰랐다." 아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아픔을 같이 나누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어머니는 아들의 손을 잡고 말합니다. "얘야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드리고 있다. 너희들의 아픔을 모두 내게 주십사고, 너희들의 고통을 다 내가 걸머지고 그리고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희들에게는 이런 고통이 없기를." 어머니는 몇일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잠자리에서 편히 돌아 누울 때마다 어머니의 기도를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참 어머니의 사랑이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귀한 사랑입니다. 어머니들은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 열이 사십도가 넘고 숨을 할딱할딱 할 때는 내가 대신 아프고 싶고, 아니 죽는다면 대신 죽고싶은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순수하고 깨끗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신 계시적 의가 있는 높고높고 귀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뜨겁게 아주 뜨겁게 체험하고 그리고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태완 목사 <예화포커스>중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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