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도착하고나서 처음으로 간 곳은 방주교회. 교회주변이 물로 둘러싸여있어 이색적이면서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게했다. 교회앞에 사진은 못 찍었지만 카페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있는 미니정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