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동이야기 "만또아네"

우리 누렁남자~또동이!!!


처음만난날이 기억납니다~ 전주인분께서 운영하시는 학원??안에 공부방에서 생활하던 또동이~

첫인상은 애가 너무 푸석해보였어요~ 창가에 앉아서 눈치를보며,, 마땅한 침실도 없고~ 한켠에 배변통과 또 한켠엔 식기~

그리고 제가 놀랐던건 ~ 우울해보이는 외모와 눈치를 보는듯한 행동이 저에겐 생소했어요~


얘는 무조건 입양하자~했죠~

저희집에 입성후,,

겁보의 면모를 여과없이 보여준 또동군!!


차렷자세로 늘~예의바른 모습이였죠~ 동생들에게 매일 쫓김을 당하고, 창가에 올라가고 싶어도 동생들 눈치가 보여 올라가지 못하는 또동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다짐을 하게 됩니다~ 또동이 자신의 힘을 알게됩니다~ 집사의 사랑을 확신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장난을 치며

놀이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또동이의 모습이 비치기 시작했어요~

순딩순딩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죠~ 얼굴에서 보이는 그모습이 또동이 자체예요~ 참,,착한 또동이예요!!!

집사누나 바라기죠~~

또동: 누나야~~내옆에있쪄~~


나이에 안맞게 ㅎㅎ 곁에서 부비적 거리며,, 존재를 알립니다~
점점 공간의 자유로움과 두려움이 사라진후,, 훨씬 잘생김도 마구 치솟아 오르고

냥이들의 본분인 사냥도하고,,

노림수도 보입니다~

또동: 다 죽었쪄~~아옹이 저거 내가 혼내줘야지~

고양이라고 높은곳도 이제 눈치보지않고,, 올라가며

집사누나에게만큼은 귀여운모습 대방출이죠~

늘~~잠은 꼭 집사누나 옆에서 자야한다는 귀여운 또동이예요~
집사누나가 화장실에 갈때마다 경호해줄것처럼 항시 옆에서 대기도 타주는 믿음직한 또동이

장난도 잘치고 잘놀고 잘먹고 이쁩니다~

잠을잘땐 참 행복해 보이는 또동~


좋은꿈꾸냥??!ㅋㅋㅋㅋ

오머~~누나말 들었나??ㅎㅎ 희번득 눈을 뜨네요~~

장난끼 넘치는 또동

개구진 그 모습 그대로 ~ 건강하기만 해다오~


입양후 알게된 또동이 건강문제!!

천식이 있고,기관지가 약함 잦은 구토(이틀 간격으로~) 결막염


알고보니,,

파양당한것도 수차례~ 길에도 버려지고~ 다시 사람곁에 살다 결국,, 제곁에까지 오게됐죠~

병원 선생님과는 절친이 될법한 또동이죠~ 네뷸라이저는 이제 밥먹듯이 하고,, 안약은 여전히 싫지만~ 참아내며... 구토는 요 근래는 좀 잡혔어요~ 저늠저거 내가 델구살아야지~~ 나아니면 안되겠다~~뭐 그런 자만심으로 보듬게 됐어요 ㅎㅎ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저 건강만 해주길 바라는 집사의 맘으로 오래오래 보호하려합니다~ 집사의 맘의 응해주길 바라구요~^^

뚠뚜니: 내가 또동이 꿈에서 정신교육 좀 했어~ 큰횽인 내가 스웩넘치게~


아마도 뚠뚜니는 나이고 뭐고 없을거예요~ 지가 먼저 들어온놈이니 횽님소리 들어야 속편할 늠이니~ 젤 큰횽님으로 인정!!!!


또동이와 함께산지 벌써 8개월이나 됐네요~

항상 만또아와 행복하길 바라는 집사의 맘을 만또아는 알랑가 몰라요~

2017-06-22

철벽남뚠뚜니&만듀&아옹&또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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