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매력의 프랑스 자매 듀오 모든 음악적 소스는 직접 만들어 연주한다. (장난감을 이용하기도) 괴기스러운 분장과 독특한 퍼포먼스, 보이스 컬러, 음악성으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는 뮤지션. 페미니스트 뮤지션으로 여성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편. cocorosie의 lemonade를 포스팅한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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