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옵트아웃 실행 다시 FA, 국내 돌아올까? 온다면 어디로?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황재균(30)이 다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해 시장에 나온다. 한국시간으로 오는 7월 2일 옵트아웃을 실행해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더 머큐리 뉴스’의 앤드류 배글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황재균이 공식적으로 옵트아웃 의향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가 7월 1일까지 황재균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하지 않는다면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FA가 된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빅리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와 스플릿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진입시 연봉 150만 달러, 옵션 160만 달러 총액 3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였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이후 내부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콜업 통보 없이 2017시즌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구단 계약서에 포함된 옵트아웃을 실행해 변화를 선택했다. 옵트아웃 이후 황재균은 FA 신분이 되며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지만 KBO리그 유턴 가능성도 무시하기는 힘들다. 한 구단 관계자는 “황재균 선수가 미국에서도 KBO리그 몇몇 구단 관계자들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들었다. 물론 당장 KBO리그 복귀를 장담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이번 달 안으로 황재균 선수 신분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황재균이 KBO리그로 돌아올 경우, 7월 31일까지 계약을 맺어야 포스트시즌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계약 마감 시한 역시 7월 31일이다. 삼성을 제외한 9개 구단이 황재균과 FA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롯데 외에 구단이 황재균을 데려갈 경우 롯데에 보상선수를 내줘야 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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