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해가 중천에 떴다

술이나 한잔 해볼까?

애미애비 못 알아 볼까?

걱정은 접어두고

어차피 애미애비 앞에 두고 마시는 술이

아니니까...


고민이 있다면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고민 할게 뭐 있겠어?

고민은 내려두고

술잔을 들어보는 거지 뭐.


밤술은 내일의 모든 것이 걱정되지만

낮술은 눈떠도 저녁. 해장으로 뭐가 좋을까

생각 할 뿐...

그래서 오늘을 적시는 거야.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도

오늘 낮에 마시는 이술

이슬처럼 한결같이 내 마음 달래는 것은

없으니까...

이슬처럼 변함없이 날 웃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지은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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