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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조폭 두목(1) 두목 : 아그들아~~ 이번에 홍콩에서 사업상 중요한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디... 영어 쪼까 되는 아그들 없냐? 부하 : 아따~~성님 !!! 제가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별명이 고등어 아니요. 우리 식구중 제가 제일 인테리어(인텔리)요... 두 목 : 그냐 ? 그럼 누룽지를 영어로 뭐라고 헌다냐 ? 부 하 : 처음부터 그렇게 쉬운 영어를 내면 좀 섭하지라... Bobby Brown (밥이 브라운) 아니요? 밥이 눌어서 갈색이 됭께.. 일 동 : 우와~~ 두 목 : 그라믄 P.R이라는 것은 뭐시다냐? 부 하 : P.R..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 이런 뜻이지라.. 두 목 : 워메.. 이런 유식한 넘이 내 부하라니 난 복 받은겨.. 그럼 가르마는 영어로 뭐다냐? 부 하 : Headline이라고 하지라 잉~~ 가르마는 머리에 난 줄잉께 머리 head, 줄은 line, 합쳐서 Headline... 두 목 : 아그들아~~ 뭐하냐?...기립박수~~ 일 동 : 우 와 와~~ 짝짝짝~~ 두 목 : 그럼 마지막으로... 손가락은 영어로 뭐다냐 ? 부 하 : 핑거~~ 두 목 : 그라믄 이 주먹은? 부 하 : 오무링거~~~ 두 목 : 옴마~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 새끼.. (와락) 일 동 : 우와~~ 이런 유식한 놈이 판검사 안 되고 어쩌다 조폭이 되쓰까 잉?? ㅋㅋㅋ 두 목 : 그럼 사과는? 부 하 : 아~따 성님 고건 초등학교 수준인디~!! 애~플 아니것소. 두 목 : 짜~식!! 그럼 한 입 배어 묵은 사과는? 부 하 : (잠시 고민하다가...) 고것은 ‘파인애플' 아니것소!! 일 동 : 와~~~~앙!! 모두 기립박수 무식한 조폭 두목 (2) 조폭 두목이 온라인으로 돈을 입금하려고 은행에 갔습니다. 입금할 통장의 계좌번호를 깜빡 잊고 온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두 목 : 야!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부하 : (계좌번호는 5489-6791-2569-XX) 예, 형님! 지금부터 부르겠습니다. 5489 다시 두목 : 그래 다시... 부하 : 6791 다시 두목 :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다시... 부하 : 2569 다시 . . . . . . . . . . . . 두목 : 야이! 씨브랄 놈아! 너 지금 나하고 장난 치냐? 처음부터 잘 불러야지 왜 자꾸 다시 하냐? 이런 싸가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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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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