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 누가 더 개XX인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스포주의*


-줄거리-

소코비아 사태로 도시는 파괴됐고, 시민들은 죽었다. 어벤져스는 신뢰를 잃었고 일부에서는 그들을 무법자라 비난했다. 결국 어벤져스에게 통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등장한다. '소코비아 협정, 어벤져스는 117개국의 감시를 받으며, UN군의 통제에 따른다.' 이 협정을 두고 어벤져스는 찬성파와 반대파로 갈라지게 되고, 여기에 윈터솔져까지 등장하며 서로의 갈등은 커져간다.


(영화 제목이 캡틴 아메리카이기 때문에 캡틴 아메리카의 관점으로 적겠습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는 시리즈를 거듭하며 집단과 통제의 위험성을 전했습니다.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캡틴 아메리카를 광고, 뮤지컬 같은 필요하지 않은 곳에 보냈고, '윈터 솔져'에서는 쉴드라는 집단이 얼마나 불완전한가 그리고 통제로 움직이는 윈터 솔져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줬습니다.


"원치 않는 곳에 강제로 보내고 정작 가야 할 곳엔 못 가게 하면?"


캡틴 아메리카에게 '소코비아 협정'반대는 당연한 선택인 것이죠. 그런데 캡틴 아메리카에게 큰 사건이 발생합니다. 자신을 '스티브 로저스'로 봐주는 '페기 카터'가 세상을 떠나고, 이제 유일하게 '스티브 로저스'로 봐주는 윈터 솔져가 누명을 쓴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이성보다 감정이 더 앞서게 됩니다.


"문제 일으킬 생각은 없어, 난 잘못된 것을 보면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때론 그러고 싶지만."


이제 더 이상 '소코비아 협정'은 갈등의 이유가 아닙니다. 캡틴 아메리카가 아닌 스티브 로저스로서의 감정적 갈등만이 남은거죠. 자신의 친구를 죽이려하고 자신의 길을 막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악감정. 결국 감정은 쌓이고 쌓여 상황을 최악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것도 어떤이의 복수라는 감정 때문인 것이 밝혀지죠.

"복수심에 눈이 멀었었군, 저들도 그렇고. 난 그렇게 되지 않겠어."

유일하게 감정을 억누르며 개xx에서 탈출하는 블랙펜서


우리도 이 영화를 감정적으로 보고있죠. 감적적으로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둘다 개xx라는 답이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는 그것이 아니죠. 마지막으로 '스티브 로저스'가 편지를 한 통 보냅니다.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사과를 하고 이성적인 부분에서는 뜻을 바꾸지 않죠.


어벤져스에서 어색하게 만날 두 사람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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