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동쪽끝]중세의 올드타운, 탈린을 가다.

상트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6시가 넘어 탈린에 도착하였다.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중세의 올드타운과 상반 되는 탈린의 고층 건물. 에스토니아는 스카이프의 발생지이기도 한 IT의 강국이다.

처음 도착해서 마주한건 유명한 올드타운과 상반되는 너무나도 발전된 느낌의 고층빌딩이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과거의 건물에 그대로 들어가서 장사를 하거나 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예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보존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중세풍의 의상과 인테리어로 유명한 올데한자
아름다운 탈린의 올드타운

탈린은 그렇게 크기가 큰 도시가 아니라 타이트하게 일정을 짠다면 하루만 투자하면 볼 수 있는 곳이다. 탈린의 올드 타운은  유럽에서 구시가지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했다는 평을 듣는다. 그것은 대부분의 유럽의 도시들이 두번의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많이 파괴 되었는데 탈린의 올드타운은 그 피해를 벗어났다.(탈린의 짙은 안개 때문에 대부분의 폭격이 발트해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보존 상태도 상당히 뛰어나다. 탈린의 올드타운에 간다면 중세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예전에 플레이 하였던 중세 배경의 게임들이 대부분 에스토니아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 (대항해 시대 풍...)

길을 걷다가 보면 무조건 만나게 되는 시청광장의 모습, 참 아름답다.
시청광장의 수많은 레스토랑에서 북유럽 미남 미녀들이 호객 행위를 한다.
톰페아 언덕에서 바라 본 탈린의 올드 타운

앞에서 탈린은 작은 곳이라 금방 다 보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일정을 짠다면 하루면 가능하다고 했는데, 사실 시간이 많고 여행을 길게 한다면 탈린은 정말 머물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만났던 많은 장기 여행자들이 탈린의 다양한 박물관 구석 구석을 눈으로 담기 위해 7일 정도는 머물고 있다고 들었다. 그만큼 짧게 보고자 한다면 올드타운만 보고 지나 칠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도시 자체가 너무나도 예쁜 탈린이다. (북유럽 여행을 한다면 북유럽의 살인적인 물가를 벗어난 천국일 것이다.

실제로 발트해로 마주한 핀란드에서 페리타고 술을 사러 많이 넘어 온다.)

파스탈 풍의 보석 같은 중세도시 탈린
유럽의 동쪽 끝 에스토니아. 북유럽 바이킹이 돌아 다니던 발트해의 보석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존재하는 탈린
이 모든 풍경이 탈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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