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한 장의 믿음]

허드슨 테일러는 어느 가난한 사람 집에 초청되었는데,

그 집은 아내가 병에 걸려 있어 아주 딱해 보였다.

그 가정 상황은 실로 물질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그 때 그의 주머니 속에는 지폐 한 장 밖에 없었고,

그 돈은 그가 다음날 점심 식사를 하려고 둔 것이었다.

그는 자기 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잔돈이라면,

얼마를 그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나머지로

점심식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폐 한 장이었으므로

나누어 줄 수가 없었다.

다 주어 버리자니 내일 점심이 문제가 되었고,

주지 않으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위로하면서,

"하늘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해주려고 할 때 그 속에 이런 책망하는 음성이 있었다.


"너는 그들에게 하늘에 자상하고 사랑스런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여 하는데, 너 자신은 그에게 지폐 한 장도 주려 하지 않으니, 대체 너는 어떤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 거냐?"


결국 그는 하나님께 항복하고 그 가난한 사람에게 주었다.

돈을 내보내자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다.


이튿날, 아침 식사를 마치기 전에 어디선가

편지 한 통이 왔는데, 그 안에는 아무 글씨도

씌어 있지 않고 다만 얼마의 돈이 들어 있었다.


그 금액은 어젯밤 그가 내보낸 돈의 세배가 넘었다.

그가 이렇게 내적인 느낌에 순복하는 공과를 배웠기에

이후에 중국의 큰 사역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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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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