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시작해서 모바일로 끝내라

[페이스북운영자의 혼자말 2탄] 올 봄까지는 페이스북에 app.을 만들어 동영상도 돌리고 친구 태깅도 하고 화려한 기술을 구사해보자는 의욕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올 6월~8월 간 진행했던 이벤트의 참여율을 살펴보니 모바일:웹이 6:4 에서 7:3으로 주차별로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낸 공식 자료에서도 국내 모바일 페이스북 접속자가 국내 이용자 (약 1100만명)의 90%를 차지한다고 발표했죠. (미국내 평균이 70%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이야말로 놀라온 스마트폰 강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페북 접속이 많으니 '모바일'을 잡으라는 말은 다시 말씀드리면 오픈이벤트, 광고,영상 모든 걸 모바일 환경에 맞추라는 뜻입니다. 이벤트> 모바일 전용앱을 만들어도 좋고 모바일로만 참여해도 되는 쉬운 동선도 좋습니다. 모바일 접속이 잦은 잠재적인 팬을 우리 페이지 안에 engage시키는 동선을 강조드립니다. 페북이 PV를 늘리는 좋은 마케팅 채널이라는 점 역시 잘 인지하고 있지만 팬 증대를 위해선 모바일 내에서 액션할 수 있게 동선을 단순화해주세요. 광고> 모바일 단독 광고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만 보이게 하면 인터렉션이 떨어질까봐 걱정 많으실텐데요, 초기 페이스북의 리치블록 광고상품의 웹 전용보다 모바일 전용 가격이 더 비쌌던 이유는 모바일이 더 효과가 좋다는 걸 알아챈 담당자의 '이유있는' 광고비 책정이었습니다. 광고의 타겟연령이나 기기 정보 등도 체크하셔야겠지만 모바일 온리 광고를 잘 활용해보시길... 별도로 영상 이야기도 해보렵니다. 페북에서 동영상 광고를 선보이네 마네 말이 많죠. 몇번 동영상에 CPC 광고를 걸어봤던 봄엔 그런 트렌드가 없었는데 요샌 비공식 페이지들 (여동/남동/웃하공 등등)에서 워낙 동영상을 저작권 개념없이 쓰고있기에 이젠 하나의 인터렉션 높은 컨텐츠 유형으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페이지 운영자니 저작권에 걸리지않는 자체제작 영상을 만들어 포스팅을 종종하는데요, 이동하며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들을 위해 썸네일로 후킹해야할 필요도 생기고, 영상 분량도 압축해서 보여줄 필요도 생기고, 유튜브보냈다가 다시 돌아오게 하기보다는 페이스북에서 바로 재생 시킬 필요도 생겼습니다. (유튜브와 페북의 기업 채널 연동은 옛날 얘기 같습니다.) 암튼 오늘도 주절주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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