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옹박의 인기 때문에 옹박 2라는 병맛 제목으로 나온 똠양궁의 액션씬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부분인데요 여기서 카포에라를 사용하는 적으로 나오는 배우는 나중에 '철권' 영화버전에서도 카포에라를 쓰는 '에디'역으로 나와서 레이븐한테 얻어터지고 사라지지요. 카포에라도 영화화하기 참 좋은 무술인데 아직 제대로 된 영화가 안나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나중에 제가 봤던 카포에라 영화 소개드릴테니 같이 즐겨요 ㅎㅎ 남미 영화였습니다. 아마 당연히 브라질 영화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