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섹(Hysek)의 칼리스타 "스노플레이크"

시계 브랜드들의 여성을 향한 구애는 이제 그리 새로운 현상도 아닙니다. 이번에는 하이섹(Hysek)이 여성을 위해 소개한 칼리스타 "스노플레이크"(Kalysta "Snowflake")입니다. 사실 하이섹은 1년 전 브랜드 최초의 인-하우스 제작 여성 컬렉션인 칼리스타를 런칭했습니다. 그 칼리스타가 올해는 오트 조알러리 버전으로 선보인 것입니다("눈송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그에 걸맞게 반짝이는 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이섹은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에 비해 시계의 미학적 측면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형태, 다이아몬드, 반짝임, 그리고 여기에 감정까지 불어넣으러 노력했다고 합니다. 사실 첫 인-하우스 제작 여성 시계를 만들어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는데, 드디어 작년에 그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나비와 달을 주제로 한 칼리스타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버전으로 소개하며 여성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주얼 세팅까지 가미하며 브랜드의 첫 하이 주얼리 버전인 "스노플레이크"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여전히 다이얼에서는 섬세하게 조각한 꽃 패턴 위로 나비가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그리고 스노플레이크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폴리싱한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에 눈송이가 내려 앉은 듯 반짝입니다. 세팅에 있어서는 '스타' 세팅과 '베젤' 세팅에 제각기 다른 크기의 스톤을 적용하는 스노 세팅을 접목해 더욱 섬세한 느낌입니다 케이스 아래쪽에 다이아몬드를 가미해 착용한 여성이 손목 위에서 직접 다이아몬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끕니다.


12시 방향 창을 통해 점핑 아워 방식으로 시를 알려주고, 분은 마르키즈 컷 스톤이 주얼리로 장식한 베젤을 따라 회전하며 표시합니다.



칼리스타는 39시간 파워 리저브 가능한 매뉴팩처 자동 무브먼트 HW61을 탑재했습니다. 3시 방향에 있는 크라운으로 조정하는데, 2개의 다이아몬드와 카보숑 문스톤으로 이뤄져 있는 크라운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이즈는 39mm로 18K 로즈 골드 혹은 티타늄 소재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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