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삼계탕에 쓰이는 정체불명의 닭... ‘백세미’의 진실




Fact


▲27일이 중복이다. ▲삼계탕에 흔히 쓰이는 병아리만한 작은 닭은 ‘백세미’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닭이다. ▲이름부터 그렇다. ▲흰색을 뜻하는 한자 ‘백(白)’에, 절반을 뜻하는 단어 ‘세미(semi)’를 합쳐 붙인 이름이다. ▲몸집이 작은 하얀 잡종닭이란 뜻이다. ▲이 닭은 맛이 쫄깃하면서도 양육기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토종닭 사육기간이 40~80일인데 반해 백세미는 28~30일만 키우면 출하할 수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정상적인 종계끼리 교배시킨 품종이 아니어서, 종계등록이 안된다는 점이다. ▲종계등록이 안되는 닭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위생상태가 청결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이 “백세미에 항생제가 대량 들어있다”는 루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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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미’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닭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대한양계협회 올 1월

백세미는 잡종이라 ‘종계등록’ 안 돼 

종계등록 안돼서 제대로 방역관리 못해정부가 7년 전에 대책 내놨지만 성과 없어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백세미는 항생제 많이 쓴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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