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듀야~ 아옹아~ 니들 둘이 지금 뭐하뉘!????
만듀: 가라고해도 안가~질척거리네!! 아옹: 여자들은 좋으면서 더 튕기드랑~
아옹아 그건 니 오해같은데!?ㅋ
또동: 야!!!!아옹이~만듀가 싫다자나~
아옹:횽아가 뭘안다그래?!모쏠주제에~
또동: 만듀야~ 아옹이가 나에게 모욕감을줬쪄~ 니가 혼내줘~~~ 만듀: 아~울지좀마!!내가 혼내주면돼? 우리집 남자들은 나없음 안돼~
또동: 만듀야~ 내가 더 충성하께~
참,신기하게도 또동이는 아옹이에게는 덤비기도하고 주먹질도 하지만,, 만듀에게는 대우를 해줘요~~
만듀: 난 공주님이니까~~~아흥~
냥아치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만또아리네 대표 냥아치 아옹이는 ㅎㅎ 푸닥거리를해도 ㅎㅎ 결국 저러고 잡니다~
만듀: 너무 한심해~ 에휴~
아옹: 내가 왜유!????생각많이하면 머리아퐁~
생각안하고 자유롭게 사는 친구들 ~~요기 또 있죠~~
우리만듀도!!!!
우리 또동이도!!!!!
아팠던 눈이 다 나아서 ㅎ 잘생김 회복한 또동이예요 ㅋ 뿌듯합니다~
갈수록 더 예뻐질 우리 아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뻐이뻐해주는 집사언니 몸에 길쭉길쭉한 문신을 남겨주는 아주 나쁜아리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한번 해보자!
걸핏하면 똥을 똥꼬털에 달고 나오는통에~ 집사를 시련에 빠지게하는 아리예요~
아리: 나 진짜 건들지마!!!욱하면 다 죽어~
저의 사랑들 만듀 또동 아옹 아리 언제나, 오늘처럼 ....
집사몸에 문신은 얼마든지 남겨도되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만 있어다옹~
내맘을 알고있으리라 믿고 즐거운 주말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