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 함락 | 1836년 3월 6일

이 전설적인 포위전은 미국 역사의 이정표가 된다.이 전설적인 포위전은 미국 역사의 이정표가 된다.


<알라모 전투>, 텍사스 주 산안토니오에서 벌어진 포위전을 담은 그림, 이 때 미국 정착민 남자 대부분이 죽었다.


1835년 텍사스는 멕시코 공화국의 영토로 인구가 거의 없는 지역이었는데, 미국에서 들어온 정착민들이 멕시코 헌법에서 텍사스의 지역 자치권을 줄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멕시코는 군사력으로 답했고, 산타 안나 장군이 이끄는 약 6,000명의 군대가 알라모에 있는 텍사스 주민 200여 명을 포위했다. 알라모는 산안토니오에 있는 옛 선교원 자리로 요새가 된 곳이었다. 수비대의 주도 인물로는 윌리엄 트래비스, 짐 보이?‘보이 나이프’를 발명한 인물이다?, 그리고 훗날 노래와 영화를 통해 불멸의 명성을 얻은, 테네시주 출신의 너구리 가죽 모자를 쓴 사나이 데이비 크로켓이 있었다. 알라모 포위는 2주간 지속되었으며, 멕시코군 2,000명이 최후의 급습을 가해 한 시간 동안 전투를 벌인 끝에 결국 수비군을 제압했다. 몇 명의 노예, 여자, 어린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학살당했다.


최후 습격이 있기 하루나 이틀 전, 윌리엄 트래비스는 모래에 선을 긋고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이는 선을 넘어오라고 명했다.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선을 넘었다고 한다. 그는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고, 훗날 포위전의 기록을 출판했다.


그러나 멕시코의 알라모 탈환은 별 소득이 없는 승리가 되었다. 이는 텍사스 반란군 지도자 샘 휴스턴 장군으로 하여금 시간을 벌어, 군사를 모으고 준비하여 이후 산하신토 전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더 큰 승리를 거두도록 도와주었을 뿐이었다. 따라서 “외로운 별의 주(별 한 개가 있는 텍사스 주의 깃발에서 유래한 별칭-옮긴이)”는 독립을 얻었으나, 곧 미국 연방에 가입했다. NJ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작가 | 마이클 우드, 피터 퍼타도

출판 | 마로니에북스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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