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 5인치 이상 대화면이 ‘대세’

단말기 전면 화면으로 채우는 베젤 최소화 디자인 각광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화면 크기가 큰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제조사들도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대화면 스마트폰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말기 크기는 유지하되, 화면 크기를 키우는 이른바 ‘베젤 최소화’가 향후에도 각광받는 디자인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대화면이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인치 미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880만대에 불과했다. 지난해 4380만대였던 것에 비하면 40% 가량 줄어든 수치다. 2020년에는 4인치 미만의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반면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은 올해 5억9330만대에서 2018년 6억4050만대, 2019년은 6억7840만대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5.5인치 이상 스마트폰의 출하량도 증가해 2021년에 7억49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대화면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소비자의 스마트폰 사용 행태의 변화 때문이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보다 동영상과 게임 등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와 달리 화면이 커진다고 단말기가 커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는 베젤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가능해졌다. 이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큰 화면은 원하되 단말기가 커지길 원치 않는 것을 반영한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스프링이 북중미와 남미, 유럽 6개국의 1980년대 및 1990년대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57.1%가 ‘화면이 큰 스마트폰 화면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 중 63.7%는 ‘스마트폰이 한 손에 딱 들어와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는 추후 발표될 스마트폰에 반영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S8과 G6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데 이어 오는 8월 공개할 갤럭시노트8과 V30에도 이를 계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또한 9월 경에 선보일 아이폰8에 전작인 아이폰7보다 베젤을 더욱 줄여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화면 패널 시장 확대는 스마트폰 이용이 동영상 중심으로 바뀌고,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동통신기술의 발달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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