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시간만 때울 것인가? 일을 할 것인가?


사람을 키워놓으면 그만두고, 또 키워놓으면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는 회사였지만, 관리직 직원들이 전부 다 그만두자 저는 그런 근무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회사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 자신도 그런 근무 방식으로는 평생 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간단한 이치를 깨닫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것이지요. (...)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밖에 없습니다. 그중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여덟 시간. 우리는 생각하는 일에 소비할 귀중한 시간을 아웃소싱을 통해 만들어냈습니다. (...) 그날 저는 회사의 분위기가 암울했던 이유, 직원들의 표정이 어두웠던 진짜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저 때문이었던 겁니다. 제가 직원들을 전혀 인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어느 정도의 급료와 휴가만 있으면 그것이 바로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던 겁니다. (...) 사람이란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야 보람을 느끼는 존재인 것입니다. 저는 이 당연한 사실을 깨닫기까지 6년이 넘게 걸렸던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경영자라면 틀림없이 야근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야근을 줄이기 전에 직원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아닌지가 야근을 줄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저를 포함한 모든 사장이 빠지는 오류 중 하나가 바로 그거 아닐까요. 자기 자신의 생각이 가장 옳다는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사장의 힘만으로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그건 한계가 분명합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돕고, 성장한 직원들이 회사를 성장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사키 유미코가 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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