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소음이 흐르는 나만의 시간, 감성적인 시간관리 어플 Tide

언제나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뽀모도로 테크닉(Pomodoro technique)

타이머를 활용하여 25분간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쉬는 것을 반복


 뽀모도로 테크닉은 이 중에서 '일하는 시간이 짧게'하여 효율을 높이는 방법인 것이다.

뽀모도로 테크닉을 알게 된 이후로 앱스토어에서 관련 어플들을 기웃거리다가 마음에 쏙 드는 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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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소음이 흐르는 동안 내 시간을 지켜줄 아이폰 시간관리 어플 Tide

Tide는 "뽀모도로 기법을 이용한 시간관리 앱이다."이라고만 소개하고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감성적인 UI를 자랑한다.

게다가 광고가 1도 없는 무료다. 


앱을 실행하면 폰 배경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심플한 화면 위에 타이머가 높여 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화면을 탭 하면 타이머가 실행되고 Tide에서 제공하는 사운드가 부드럽게 흘러나온다.

설정한 시간이 끝나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25분이 세팅되어 있지만 유저가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세팅을 통해 시간을 변경하거나 주기적으로 집중할 시간에 대한 알림을 받는 등 개인의 업무 환경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Tide와 함께한 시간은 앱 내에 기록으로 남는다.

메인 화면 하단의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면 오늘, 일주일, 한 달, 1년 동안  Tide와 함께 집중한 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다.

Best Focus 항목을 통해 일평균 집중 시간과 가장 집중을 많이 했던 요일/시간도 뽑아준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Tide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의미 없다.


효율성을 높여주는 앱 답게 Tide에서는 동기부여를 높여줄 수 있는 영문 명언을 매일 한 문장씩 보여준다.

감성적인 배경화면과 함께 명언을 담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SNS를 통해 공유를 할 수도 있다.


Tide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백색소음이다.

손가락으로 배경을 가볍게 쓸면 원하는 사운드를 선택

창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가볍게 지저귀는 새소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일에 몰두할 수 있게끔 한다.

부드럽게 고막을 울리는 사운드를 일 할때만 흘려보내기는 아까워서, 가끔 잠 못 이루는 밤에 tide를 사용한다.

가볍게 일렁이는 물소리를 듣고 있자니 솔솔 졸음이 쏟아지더라.

 잠 들기 전,  힐링이 필요한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을 때 활용해도 좋다. 




감성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평화로운 화이트노이즈,

시간관리 어플이라는 기본기까지 충실한 Tide.

100% 무료에 흔한 앱내 배너광고까지 없지만, 기본 사운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주기적으로 사운드를 업데이트하거나 차라리 스토어 기능을 추가하여 다양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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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 Focus to the Sound of Rain, Forest, Cafe, and More'

PRICE : free

 SURFING Spot : – 감성적인 아이폰 시간관리 어플 – 집중력 향상 뿐 아니라 화이트노이즈로 가볍게 힐링하고 싶다면 추천 – 뽀모도로 기법이 업무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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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서퍼의 앱스토어 항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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