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용어사전 [코트]

◇ 그레이트 코트 Great coat 모피 안감을 붙인 무거운 느낌의 코트 총칭이다. 빅 룩 전성기 때 이런 코트가 주목되었다. 영국에서는 두터운 천의 커다란 외투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며, 헤비코트(Heavy Coat)라고도 한다. ◇ 댄디 코트 Dandy coat 댄디한 이미지의 코트를 총칭하는 것으로, 많게는 여성복 코트에 나타난 신사복 소재를 사용한 롱 코트를 가리킨다. 댄디 룩의 경향에서 생겨난 것으로, 헤링본(Herringbone)이나 셰퍼드 체크 등 영국 신사가 좋아하는 트위드 천을 사용하고 허벅지에서 좀더 긴 길이까지의 테일러드 코트로 만든 것이다. ◇ 더스터 코트 Duster coat 20세기 초 미국에서 자동차가 보급되기 시작했을 무렵에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먼지가 많았다. 이를 막기 위해 입은 것이 시초로 맑고 청명한 날 먼지를 피하기 위해 입는 헐렁한 코트다. 천은 먼지가 잘 묻지 않는 개버딘 종류나 화학섬유을 주로 사용한다. 스탠드 칼라에 소매는 활동하기 편한 래글런 소매이며, 앞여밈은 지퍼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재질이나 형태면에서 레인코트라고 할 수 있는 옷이다. ◇ 더플 코트 Duffle coat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모으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후드가 달린 짧은 싱글 코트로 단추 대신에 끈으로 여미도록 된 것이 특징이다. ◇ 돈키 코트 Donkey coat 니트의 숄 칼라를 특징으로 한 핑거 팁 렝스에서 4분의 3 길이까지의 캐주얼한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옛부터 볼 수 있었는데 알맞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이 1970년대 후반에 붙여지게 된 것이다. 면 바바리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고 색은 더스티한 느낌의 모스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많다. 래글런 슬리브나 큰 주머니 등 기능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고 레더 버튼을 악센트로 할 때가 많다. 보기에도 실용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 트래디셔널용의 코트이다. ◇ 래글런 코트 Reglan coat 래글런 소매로 된 스포티한 코트를 통털어 말한다. 즉 소매달림선이 네크라인에서 소매쪽으로 사선의 이음선이 완만한 느낌으로 된 코트를 말한다. 원래 영국의 래글런장군이 즐겨 입었다 해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되었다. ◇ 랩 코트 wrap coat 랩 코트는 앞 중심에 단추가 없고 앞여밈은 코트와 같은 직물로 된 벨트로 묶는 직선형의 코트이다. 랩어라운드(wrap-around)코트라고도 한다. ◇ 레인 코트 Rain coat 보통 래글런 소매로 된 것이 많으며 본래의천으로 된 후드를 붙이거나 레인 해트를 만들어 짝지을 수 있다. 또한 우산과 같은 천으로 안을 넣으면 잘 어울린다. 재질도 여러가지이며 우천이 아닌 때에도 더스터 코트나 춘추 코트로서 이용할 수 있다. ◇ 롱 코트 Long coat 숏 코트의 반대로 일반적으로는 무릎을 중심으로 한 보통 길이의 코트를 말한다. 그러나 유행이나 용도에 따라서 무릎에서 발목까지의 사이에서 여러 길이가 나온다. ◇ 리버시블 코트 Reversible coat 뒤집어서도 입을 수 있는 양면직물로 된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이나 재봉과정에서 뒤집어도 입기 좋게 고안되었기 때문에 코트 하나로 두 가지의 색다른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망토 코트 Manteau coat 망토는 프랑스어로 "케이프"또는 "소매없는 외투"를 뜻하는데, 이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코트를 총칭한 것이다. 망토와 같이 걸치는 것 뿐만 아니라 길이도 길고 단추로 여미거나 똑같은 천의 벨트를 매서 어디까지나 코트로서의 기능성을 갖게 한 것이다. 여성 코트의 새로운 아이템으로서 주목되고 있다. ◇ 매킨토시 Machintosh 찰즈 매킨토시가 1823년에 개발한 방수코트지나 또는 이 옷감으로 만들어진 레인코트를 말한다. 두장의 천사이에 생고무와 콜타르, 나프타류의 혼합물을 대고 압력을 가하여 그것을 접합시킨 것으로 기후가 온난할 때면 부드럽고 느긋하게 되며 반대로 한냉할 때면 굳고 뻣뻣하게 된다. ◇ 모닝 코트 Morning coat 남자가 입는 서양식 예복의 한 가지.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1차 세계 대전 후 상류층이나 결혼식의 예복으로 입혀졌다. 웃옷은 검정색으로 앞단이 비스듬하고 뒤가 길며 바지는 줄무늬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 모닝 코트 Box cape 팔꿈치나 힙길이의 직선적인 실루엣 케이프를 말한다. 패드를 넣은 네모진 어깨, 스트레이트한 커트로 상자와 같은 인상을 주며 모피나 울로 만든다. 1930년대에 유행하였다. ◇ 박스 코트 box coat 박스 코트는 어깨에서 아래로 직선으로 재단되어 긴 상자 모양의 실루엣을 이룬다. 몸 판이 수직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허리에 벨트를 매지 않는다. ◇ 발마칸 Balmacaan Coat 플레어를 넣어 아랫단 쪽이 여유가 있고 래글린 슬리브가 달린 남성용 오버 코트를 말한다. 칼라는 발 칼라로 옷감은 거칠게 보이는 모직물을 사용한다. 발마칸이란 이름은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유래된 것이다. ◇ 발마칸 코트 balmacaan coat 발마칸 코트는 래글런 소매와 작은 콘버터블 칼라(convertible collar)가 달린 고전적이며 여유가 있는 코트이다. ◇ 봄버 코트 Bomber coat 미국 공군의 파일럿용으로 만들어진 봄버 재킷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된 방한 코트의 일종이다. 본격적인 봄버 재킷과 같이 가죽을 쓰고 보아(Boa)를 전면에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매우 튼튼하고 따듯한 코트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 블레이저 코트 Blazer coat 가벼운 울로 만든 스포츠 재킷. 영국 대학생들의 유니폼처럼 강렬한 색채에 올이 굵은 줄무늬 복지로 된 것이 많다. 세미 테일러드 꾸밈으로 패치 포켓을 달고 앞 가슴엔 자수 무늬를 달기도 한다. ◇ 블라우저 코트 Blouzer coat 블라우스와 블레이저 중간 아이템으로 블라우저를 코트처럼 만든 것이다. 빅 실루엣의 8분의 7기장 코트라고 하는 것이 특징으로, 여기에 짧은 스커트를 짝맞추어 옷차림하는 것이 현대적인 룩이다. ◇ 블루종 코트 Blouson coat 블루종 모양을 그대로 크고 길게 하여 코트로 한 디자인의 것이다. 헐렁한 실루엣 코트의 유행에서 이러한 환상적인 것이 생겼다. 단을 블루종답게 밴드 사용으로 해서 둥글게 조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비숍 코트 Bishop coat 비숍 슬리브라고 불리는 상완부를 꼭 맞게 하고 팔꿈치에서 아래를 크게 넓혀 소매부리를 개더로 밴드 물림한 소매를 특징으로 하는 여성 코트이다. 비숍은 "사교,주교"란 뜻으로, 전에 아그리칸파의 교회 승복에서 이런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 앙상블 코트 Ensemble coat 원피스 등과 같은 옷감으로 만든 코트를 말한다. ◇ 오버 코트 Over coat 수트나 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의 총칭이다. 본래의 목적이 방한용이기 때문에 보통 두꺼운 복지가 쓰인다. ◇ 체스터필드 Chesterfield 18세기 영국의 체스터필드 백작이 입었던 코트이다. 너무 몸에 끼지 않게 허리를 약간 들어가게 한 남녀 겸용의 클래식 코트이다. 싱글이나 더블 여밈이며 검은 벨벳 칼라가 달려있다. 때로는 앞여밈 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 사이로 단추를 끼워 안보이게 한다. ◇ 카 코트 Car coat 자동차용의 코트란 뜻인데 그것도 포함해 다용도로 입을 수 있는 핑거 팁 렝스까지의 것을 말한다. 코튼 개버딘, 코튼 포플린래더 등 경쾌한 느낌의 소재로 만들어진 짧은 코트를 총칭할 때가 많다. 본래는 오픈 타입의 스포츠카를 위해 디자인된 것이다. ◇ 케이프 Cape 소매가 없는 것으로 된 방한의류란 뜻이다. 후드가 있는것과 없는 것에 따라 "망토"와 구별될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 구분도 불명확한다. 여성의 패션으로서 근래에도 대단히 환영받고 있다. ◇ 케이프 코트 Cape coat 코트위에 케이프를 붙인 것처럼 디자인된 코트이다. 케이프를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된 것도 있으며 소매부분을 케이프식으로 만든 것도 있다. ◇ 토글 코트 Toggle coat 토글을 반대쪽의 끈 고리에 걸어 앞을 여미는 형식의 코트를 말한다. 대게는 더블브레스티드(겹자락)로 두건을 쓰는 7부 기장의 캐주얼한 코트이다. ◇ 토퍼 Topper 하프 코트의 미국풍 호칭으로 상반신을 덮을 정도로 된 비교적 헐렁한 것이 많다. 오버 코트를 보다 마음 편히 입을 수 있는 방한복으로서 보급되었다. 길이는 웨이스트에서 힙까지 비교적 자유롭고, 대부분은 플레어를 넣어 옷단을 짧게 한 것을 말한다. ◇ 트렌치 코트 trench coat 트렌치 코트는 방수천인 개버딘으로 된 것으로 제1차세계대전 때 영국 군인들이 참호(trench)속에서 입기 시작하면서 트렌치 코트가 되었다. 모양은 더블로 되어 있는데 옷깃을 젖힌 곳에 단추구멍을 내어 앞을 가릴 수 입게끔 되어 있다. 어깨에 덮개를 댄 것도 있으며 주머니가 많고 전체적으로 넉넉하게 만든 것으로 레인 코트나 더스터 코트등으로도 사용된다.세련되게 착용하려면 상당한 감각이 필요하며 수트,재킷,블레이저 등 다소 포멀한 옷 위에 입는 것이 좋다. ◇ 폴로 코트 polo coat 폴로 코트는 본래 스포츠 관전용 또는 선수들이 벤치에서 입는 코트에서 비롯되었다. 오늘날에는 정장용 코트로 일반화되어 수트,재킷,블레이저 등의 비즈니스 웨어와 함께 입으며 캐주얼 웨어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 프린세스 코트 princess coat 프린세스 코트는 어깨선부터 스커트 헴라인까지가 긴 판넬 모양으로 프린세스 라인이 들어가 있어 허리선이 꼭 맞는다. 헴라인은 넓게 플레어진다. ◇ 피 코트 Pea coat 더블 브레스티드로 된 길이가 짧은 스포티한 코트를 말한다.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로 사용되었으며, 앞이 좌우 어느쪽이나 여밀 수 있게 되어 있다. 더욱이 큰 리퍼 칼라가 붙어있는 것은 함상에서의 방풍을 의식한 것으로, 양옆 주머니 위에 머프 포켓이 붙은 것도 특징이다. 천에 네이비 블루의 멜턴을 사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 헌팅 코트 Hunting coat 수렵용의 코트를 말한다. 영국에서 볼 수 있는 트위드제 맨즈 재킷을 가리킬 때도 있는데, 여기에서는 수렵 이미지의 헤비듀티한 짧은 코트를 말할 때가 많다. 방수가공된 코튼 천을 사용하며 후드와 커다란 포켓 등 기능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아웃도어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것으로 남녀 공용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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