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도 루카쿠도 아니다, 오언이 예상한 EPL 득점왕은?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마이클 오언(37)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아스널로 이적한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6·프랑스)를 꼽았다. 오언은 EPL 홈페이지를 통해 “라카제트는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공격수”라며 “지난 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도 수준급의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아스널은 많은 득점 장면을 만들어내는 팀이어서 그에게 여러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라카제트는 지난 시즌까지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면서 4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이자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시즌엔 리그에서만 30경기 28골로 폭발적인 골 감각을 자랑했다. 올 여름 아스널로 전격 이적했다. EPL에선 최근 두 시즌 해리 케인(토트넘)이 득점왕 고지를 밟았고 로멜루 루카쿠(맨유)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가 상위권에서 경쟁했다. 라카제트가 EPL 이적 첫 시즌 적응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많으나 오언은 아스널의 스타일에서 라카제트가 순조롭게 녹아들 것으로 예상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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