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5탄

대한독립만세!!!!!

다른 나라들은 독립기념일이 엄청 축제잖아

근데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

좋은 날인데 뭐랄까 좋은 날 기분이 안 든달까..

아직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 모르겠네

우리가 일구어낸 독립이 아니라서 그런가

모르겠다 슬프군

슬프니까 잌쿠님 이야기 보자...


오늘도 180/68님이 쓰신 이야기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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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줄이야...

나 님들 리플 보고있는데 넘귀엽

이렇게되면 5탄을 올려야되겠군욤.

글이 짧다고 양념해달라고하시던분ㅠ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념질같은건 잘못해염 ㅠㅠㅠㅠ미안염.

나 너무 연재 속도가 빠른가......

음 이제 부터 나도 쉬엄쉬엄 올려야겠어요 ㅋㅋㅋ

그럼 출바알~



그리고 현재 친한친구 6명이있음.

근데얘네들도 잌쿠의 엄청난 능력에

한번씩 빚진사람들임.


그중한명이

말이라별명을가진놈이있는데....???????????????????????


말이라는 얘는

모든지 신체기관들이 다큼.

ㄴ자로 시작하는 것 빼곤 전부다임

예를들면 눈이랑 뇌정도?


여튼 말이놈은 설치기로는 세계최고임.

의심도 너무많은 놈이라서

얘한테는 마술사도 마술못할것임.


그리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좋아함

그래서 어디 여름이나 겨울에 놀러간다하면

얘가 플래너임.


우리는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가는 겨울이였음.

우리는 겨울에 포항이라는곳을 놀러가기로했음.


겨울에 왠 바다냐했지만 겨울바다가

좋다며 우기던 말새끼.

말이 재밋을꺼라했음.


삼일뒤에 우리는 해운대쪽에서

장을보고 포항으로 떠났음.

친구차 2대와함께 출발.


이것이 불행의 시작일줄은........


한대의 차는 말이라는녀석이운전하고

차한대는 내가 운전하기로했음.

(나란남자 운전 하는그런 남자, 후진할때 턱선 살아있는 그런남자)


말의차를 따라가면서

포항에도착했음.


님들혹시 장사해수욕장에있는 흉가를알고계심?

거긴 정말 일반인들도 귀신보는것으로도유명함

(사실 나중에 하는말이 말이 잌쿠의 능력을 한번 시험해보고자 거기로정한거였음.

 말은 자기 눈으로 보고 들은게 아니면 절대 믿지않았음.)


근데 솔찍히 겨울에 바다가면 뭐 할게없음.

방파제가서 줄낚시하고 짱깨진사람 바다들어가기

이런거 즐기고있었음.


그러고나서 물에 다빠지고나서

민박집으로 가서 옷을갈아입고 밥먹을 준비하고있었음.


근데 말이 여기 주변에 흉가있는거 아냐고 그랬음.

여기있는 흉가는 너무도 잘알기에

모두들 알고있다그랫음.


그러자 말이 거기말고 잘알려지지않은 곳 아냐고그랫음.

우리는 당연히 모른다고그랬음.


그러자 잌쿠가 옆에서 조용히

나알고있다고.

여기서 가깝다고.

근데 거기갈생각하지말라고 그런거임.


우리는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음.

우리에게는 잌쿠라는 능력자가있지않은가


우리는 잌쿠를 졸랐음.

제발 가자고 너의 능력을 여기서 보여달라고.


잌쿠가 화내면서 절대 안가다고그랬음.

우리는 그때 부터 잌쿠를 꼬실려고

놀리기 시작함

잌쿠 쫄았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꼬시는게 아니였음.


잌쿠를 한시간쯤 설득시킨뒤에

밥먹고 같이 가기로 했음.


우리는 흥분해서

되도 안한 쎈척을하기시작함.

귀신보이면 그냥

쓰리어퍼에 훅을갈기겠다느니.

니킥꼽고 하이킥으로 편하게 잠들게해주겠다느니.


잌쿠는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았음.


우리는 밥을다먹고 나갈려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어디가냐고 물어봤음.


우리는 남자들의 우정을 시험하러 간다고

나가려는데 아주머니께서

혹시 산위에있는 흉가가는 거라면 가지말라고하셨음.

거기는 살아서 못내려온다고.....


우리는 살아서 못내려온다는 말에

살짝 움찔했지만 우리에겐 잌쿠가있지않은가


우리는 괜차타고 얘가 다

해결해줄꺼라고하고

아주머니의 걱정된 눈빛을뒤로한채 나왔음.


이때는 해가 질때였음

흉가에 도착하면 해가 다져있을 그런시간이였음


거기흉가를 가려면 차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야했음.

걸어올라갈수도 있지만 걸어가는게 귀찬기도해서

차를 타고가기로했음.


차를타고올라가는데

잌쿠가 갑자기 산중턱에서 차를 세우라는거임.


그러자 말이 아직멀었다고 하자

알고있다고 그냥 걸어올라가자고 했음.


우리는 잌쿠말을 듣고 6명이서

손을 꼬옥꼬옥 잡고올라갔음.


여기서부터 다 쫄았던거임.

뭐 쓰리어퍼 니킥,하이킥은 다 개소리였던거임.


잌쿠가 앞장서서 올라가는데

자꾸 앞에서 혼자 중얼중얼거리는거임.


뒤에서 쫄고있던말이

중얼대지말라고하며 올라가는데


갑자기 잌쿠가 뒤를 쏘아 보더니.


너희들 꼭 여기 가야겠냐고 다시묻는거임.

나 솔찍히 내려가고싶었음.


그 산속의 어둠과 잌쿠의 중얼거림을듣자니

온몸에서 털이 쭈삣쭈삣서는거임.


친구들은 여기까지왔는데


근처 가서 집구경이라도하고가자고

(모델하우스도아니고 집구경은무슨)


잌쿠가 그럼 나 이제 부터 모른다고

책임안진다고하며 다시 올라가기 시작햇음.


이제 정상부를찍었을때 좌측 11시 방향으로

집이 하나있는거임.


우리리 6명은 이거다 라고 속으로 외쳣음.


잌쿠가 주변을 둘러보더니.

여기라고 이제 내려가자 하는데


갑자기 말이

"야 저기 우리말고 또 누가있는데?"

이러는거임


우리는 개소리하지말라고

여기 누가 또오냐고 하자.


말이 정말 확신에 찬 목소리로

저기 어떤 남자 여자 있잔아

하면서 화를내는거임.


잌쿠가 너 쟤네들 보이냐고 하는거임.


말이 보인다고 했음.

우리눈엔 보이는게 없었음.


잌쿠가 우리보고

"야 얘데리고 빨리내려가라"

라고 소리를쳤음.


근데 그때 말의 표정이 바뀌는거임.

그표정 잊을수가없음.


사람이 이야기하고있다가.

갑자기 옆에 친구한명을 보면서 씩 웃고있는거 아니겠음?

잌쿠가 아 ㅅㅂ욕하는거임.

잌쿠가욕하는걸 처음본 우리는 당황빨기시작함.


그러더니 말이 우리 손을 뿌리치더니

흉가쪽으로 막뛰어가는게 아니겠음?


우리는 말이 그렇게 잘달리는걸 처음봄

(하긴 말이니깐)


그러더니 집안으로 들어가는게아니겠음?


잌쿠가

"내가 데리고 나올께,니들은 여기 꼼짝말고 있어라"

라는 말과 함께 그 흉가로 들어갔음.


우리 4명은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말새끼,소새끼,멍멍이새끼, 말이 왜 여기오자해가지고

하면서 온갖욕을 했음.


근데 흉가안에서 잌쿠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저기 얘야 내친구 놓아주지?"

"안그럼 내가 너희집 다 불태워서 염해버린다"

"아줌마,아저씨들 방해하러온거아니니깐 그냥보내줘"

"아 정말 말안듣네. 아줌마,아저씨들 후회하지마"

이런 알수없는 말들을 남기고 나왔음.


잌쿠가

"야 라이터줘바"

"응"

(말참잘듣죠잉)


잌쿠가 집주변을 둘러보니 잘타는 나무가지

몇개들고 집으로 들어가는거임


집안에서는또잌쿠가

"아줌마,아저씨 나 진짜 불태워 버릴꺼야"

"빨리 애기보고 나오라그래"

"애기야 니 손에든 농약병놔라"

"내가 아줌마, 아저씨 편하게 살게해줄께"


한 2분뒤에

말과 함께 잌쿠가 손을잡고나오는거임.

잌쿠가 잎구앞에 이상한 그림을 그리더니

빨리 내려가자고했음.


우리는 세계최로 산중턱까지 내려온다음

차를 타고 민박집으로 돌아왔음.

그때까 10시30분쯤되었음.


아주머니께서 무슨일없었냐고 하자

얘들은 아무일없었다며.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왔음.


그러자 잌쿠가 화를 내면서

니들다시는 이런데 갈려면 나 부르지 말라고했음.


말은 뭐가뭔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잌쿠와 우리를 보자

우리는 말을 때리고 있었던 일을이야기해줬음


말은 내가 언제라며 그런적없다고

개소리했음

우리는 이새끼 다음번에 저개소리또하면

거기 또 보네서 동영상찍어서 보여줘야겠다고하고

욕하는데


잌쿠가 말하길

거긴원래 부부랑 애기한명이서 잘살고있었다고함

근데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농약을 마시고 다 자살한 영가라그랬음.

근데 자살한 영가들은 하늘에서 데리고가지않는다고함

근데 우리가 산중턱쯤에 올라갔을때

우리차앞으로 애기하나가 오더니 우리차를 기웃기웃거렷다고함


그래서 내려서 올라가는데 애기가 자기한테

"형은 빨리내려가 재미없게"

"너 뒤에 얘네들 몸탈생각하지마라"

"에이 우리 같이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는거임.

그래서 우리귀에는 중얼거리는 소리로 들리는거였음.


집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아줌마.아저씨영가들이

애기를 마중나오고 있었다함.


근데 우리눈에는 보이지않아야 정상인데

말의 눈에는 보이는거임.


그래서 애기가 장난치는걸 알았다함

말이 집으로 뛰어들어가자

자기도 집안으로갔는데

역시나 농약병들고 장난치는거였음.


근데 만약에 잌쿠같은 그런 능력자들이없으면

정말 죽을수도있다그런거임.


그래서 민박집아주머니도 말리셨던거임.


잌쿠는 흉가에살던 영가들이랑 약속을했다함

그래서 말을 노아줬는데.

1년에 한번씩 와서 집정리만 해달라고그랬다는거임

그러면 놓아주겠다고.

잌쿠는 알겠다고 그러고 말을 데리고 나온거였음.

(정말 잌쿠는 지금까지고 그집정리해주러다니고있음)


말은 듣고있더니

믿을수없다며 증거를 데라그랫음.

(아나 이새끼 그냥 내비두는거였는데

 살려줘도 ㅈㄹ 안살려줘도 ㅈㄹ)


잌쿠는 저런얘랑 말섞기 싫타는표정으로

가서 누웠음.


근데 잌쿠가 정말잘생겼음.

그래서 우리 여동생도 잌쿠를 정말 좋아함.

맨날잌쿠오빠랑 결혼할꺼라고 입에 달고삼

근데 그러던 동생이 학교에서 정말이상한 일을 겪었는데.

잌쿠가.................................................??



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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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밀당고수같으니...ㅋ

그럼 내일은 잘 생긴 잌쿠오빠 이야기 해보자

ㅋㅋㅋ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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