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투르비용 에나멜 '삼나무가 있는 밀밭' 모델 국내 최초 소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명화를 다이얼로 옮긴 마스터 그랑 투르비용 에나멜(Master Grande Tourbillon Enamel) 모델 중 하나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앞서 리베르소 컬렉션을 통해 반 고흐의 ‘해바라기(Sunflowers)’를, 마스터 컬렉션을 통해서는 아이코닉한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을,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라인을 통해서는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over the Rhone)’을 각각 메종이 자랑하는 메티에 라르(Métiers Rares®) 테크닉을 활용하여 다이얼에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시계들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빈센트 반 고흐 트리뷰트 시리즈 중 이번에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시계에는 반 고흐의 말년 걸작 중 하나인 ‘삼나무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1889년 作)’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다이얼에 옮겼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르 상티에 매뉴팩처 내 아뜰리에 메티에 라르 워크샵을 갖추고, 전속 에나멜러와 인그레이빙 스페셜리스트들의 손길을 통해 매뉴팩처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예술성을 극대화한 아름다운 시계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각 메티에 라르 모델은 한 명의 전담 에나멜러 혹은 젬세팅 스페셜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들 중에서도 전속 에나멜러와 기요셰 다이얼 장인, 젬세팅 장인 등을 거느린 회사는 의외로 극소수에 불과하며, 특히 예술적인 미니어처 페인팅, 그랑 푸, 샹르베, 클로아조네 등 각종 전통 에나멜링 테크닉을 복합적으로 응용한 비범한 시계의 경우 보통 외부의 유명 에나멜러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조차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음). 예거 르쿨트르는 단순히 이러한 인력들을 선별해 고용하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컬렉션의 각종 메티에 라르 모델을 소화할 수 있는 고급 인력들을 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마스터 그랑 투르비용 에나멜 ‘삼나무가 있는 밀밭’ 모델은 기존의 ‘별이 빛나는 밤’ 버전과 마찬가지로 43mm 직경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베젤과 크라운 중앙에는 각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총 30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인하우스 자동 투르비용 칼리버 978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5시간). 총 18피스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단 1피스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 입고돼 있습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귀한 모델인 만큼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 보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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