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메뉴는 "고갈비"로 시작합니다.

80년대 대학을 들어가서 일상이 술이고 술집이 집이였을때 고갈비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접해보았던 아리까리한 이름 고갈비. 이게 어디 부위의 갈비인지.. 나오고서야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지금도 고등어는 저렴했지만 그 당시는 더우 더 저렴했던 국민생선 고등어. 이 싼 생선을 어떻게하면 비싸고 고급스럽게 팔까 누군가는 고민을 했을터이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지금도 비싸고, 당시에는 더욱 더 비싸 보였던 "갈비"라는 단어를 붙인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87년도 발표된 김창완의 어머니와 고등어라는 노래.. 참 별것도 없는 가사이지만 꽤 많이 흥얼거렸던 생각이 난다.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많게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놓고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걸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많게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놓고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걸"

헬로밥상 8월8일 메뉴는 고갈비로 시작해서 시원한 고추장오이냉국, 가지모둠야채볶음, 다시마쌈밥, 청포묵김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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