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_5]러시아 배낭여행_붉은 돛 축제


오늘 상트의 백야 축제인 붉은 돛 축제를 시작하는 날이다.

붉은 돛 축제는 백야 축제 기간에 열리는 많은 행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그린(Aleksandr Grin)이 지은 『붉은 돛』(Vele Scarlatte)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러시아의 초등 교육 과정에 포함되는 이 동화는 어린 소녀가 배필을 만나기 위해 매일 바닷가에 나가 붉은 돛을 단 배를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붉은 돛을 단 거대한 범선과 해적들과의 결투 장면, 그리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상트의 아버지 표트르 대제
상트 곳곳에 그의 동상을 찾아 볼 수 있다.
축제 기간의 넵스키 대로
차량이 통제 되어 사람들이 도로로 몰려 나오고 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온 엄청난 인파.
오픈 브릿지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상트의 토대가 된 페트로나스 지역에서 불빛이 사방으로 뻗어간다.

도계교 오픈식도같이 진행된다. 다리가 오픈하면서 붉은 돛을 단 거대한 범선이 등장하면 사람들의 엄청난 환호성과 함께 불꽃이 터진다. 사람에 정말 치여 죽을뻔했지만 한 번은 볼 만한 듯하다.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었으나 앞사람 머리가 나오는 관계로 ㅎㅎ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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