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실화)

이건 저희 영어학원쌤 이야기인데요. 쌤이 되게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었는데 그중에 제일 신기했던 일이에요.


쌤 할머니께서는 결혼을 했는데 딸만 5명을 나아서 집에서 쫓겨났데요. 남편은 재혼을 하고 할머니 혼자서 5명을 키우신거죠. 그래서 나중에 딸들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고 나서야 조금 더 행복해 했었데요(쌤도 남자쌤) 혼자서 키운 딸들이여서 할머니의 애착도 더 강한 편이셨고요. 헐머니의 염원?때문인지 쌤을 포함해서 사촌들은 대부분 남자래요. 할머니를 통해서 가족끼리도 엄청친했고.

그러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쌤들 가족은 꼭 1년에 몇번씩 모여서 할머니를 모셔둔 산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제사하고 가족끼리 모여서 그 산에서 놀다가 저녁되면 산을 내려가는게 관습이 되었어요

그날도 여김없이 가족끼리 먹을거랑 돗자리랑 챙겨서 산에 놀러가서 제사를 아침에 지냈대요. 제사를 지내고 쌤을 포함한 사촌들은 다 같이 주변에서 막 놀고, 어른들은 서로 모여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첫째 이모(그러니까 할머니 첫째딸)께서 갑자기 피곤하다고 누워서 주무셨어요.


그러다가 몇분후에 갑자기 일어나서 가족들보고 짐 챙기라고 하는 거에요. 원래 그 이모분 성격이 자기주장이 안 강해서 가족보고 뭐하자 뭐하자란 소리 안하시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단호했다는 거에요. 다른 가족들은 그 이모가 장난치는 줄 알고 아 왜그래요 좀더 놀다가요 란식으로 말했는데 이모 혼자 짐싸면서 지금 당장 나가야 된다고. 그래서 진짜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이모 꿈에 할머니가 나왔대요. 그런데 할머니가 울면서 산 밖으로 손가락을 가리키고 계셨대요. 꿈에서 깨고 나서 이모분이 직감적으로 알아채린거죠. 아 지금 할머니거 우리보고 나가라고 하는 거구나

이모가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까 나머지 가족들도 짐을 싸는 걸 도와서 바로 나갔는데 나가는 그 순간 무덤있는쪽에서 펑 소리가 들리고 뒤를 보니까 산이 불타고 있었데요. 몇분만 늦었으면 가족들 다같이 죽을 뻔한거죠. 소방차 몇대가 올정도로 큰불이여서 할머니 어떡하냐고 가족들이 울고 난리였대요.


불이 진압되고 나서 할머니 무덤때문에 산에 다 들어갔는데 더 신기한건 할머니 무덤만 퓰이 살아있었데요. 다른 주변은 다 타서 사라졌는데 할머니 무덤 주위로만 불이 안 옮겨붙어 있었대요..




이게 제일 신기했었는데 이거 말고도 더 신기한게 많도라고요(생각보다 쌤은 버라이어티한 일을 많이 겪으셨던데요 ㅋㅋㅋㅋ)실제로 그 후에 알게 된건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난후에도 가족분들 주변을 맴돌았데요. 이거도 막 인연이 돼서 알게된건데 이건 나중에 시간있을때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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