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가 외면한 마키아벨리

약자는 함부로 요구하지 말고

위장하고 기다리고

때가 되면 거침없이 행동하라.


2명의 부인을 둔 콩가루 알렉산데르6세 교황의 장남 체사레 보르자를 모델로 쓴 군주론.

마조레의 반란을 처리하는 체사레를 보고 군주는 존경의 대상보다 공포의 대상이 낫다고.


흑사병에 걸린 알렉산데르6세를 간호하다 병에 걸려 아버지 죽고 곧 이어 죽어버린 체사레.

다음 율리우스2세 교황 자신이 말에 타서 앞서고 뒤에 성가대를 시끌벅적하게 끌고가 적을 항복시킨 것을 보고 우연한 기회, 운명의 여신 - 포르투나 - 이 군주를 만든다고.


14년동안 피렌체의 고위 공직자였다가 스페인의 침공으로 공화정 참여자 숙청때 투옥에 고문까지 받았으나 다시 돌아온 로렌조 메디치가 거들떠 보지도 않아 메디치에게 발탁되기 위해 썼다는 군주론.


실망으로 로마사논고에서는 군주제를 열등한 체제로 공화제를 채택해야 한다고 써서 공화주의자들에게 헌정함.

말년에 공화주의자들이 집권하는 포르투나가 찾아왔지만 메디치 정권에서 미관말직을 했다고 외면당했다고.


군주론도 로마사논고도 생전에 빛을 보지 못했지만 사후에 그 유명한 마카아벨리즘을 낳았다고.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는것.


비르투(덕)와 포르투나(운명).

마키아벨리가 평생 강조했던 말이었다.


출처 : 차이나는 클라스 + 인터넷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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