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다..!!

광복절을 끼고 금쪽같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제 자신에게 주는 일년치 보상이랄까요?


여행은 늘 저를 설레게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날고있는 기분이랄까요~?

(이 무거운 날 태우고 용케도 뜨는 비행기라니...기특하군!!)


파란 하늘과 맞닿아 있는 푸른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기도...

동글동글한 자갈이 널린 바다에 발도 담그기도....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많이 지쳐 있었다는 것을...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더라구요...토닥토닥 제게 위로를 했습니다..



입이 즐거우니 기분도 한결 나아집니다.

딱히 가리는거 없이 뭐든 냠냠쩝쩝 호로록~

이것도 저것도 딱 한입씩만 먹었음 참 좋았을것을...

본디 '음식은 남기는거 아니다' 란 옛말을 참으로 성실하게 ^^;;

지켰더랬지요... (다음 생엔 뭘 먹나.....???)


지는 노을을 한참 바라보자니

문득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떤분이 '지는 노을을 보면 슬프다' 라고 했던 얘기가 떠오르더라구요...

굉장히 쓸쓸했습니다...가슴 한쪽이 좀 먹먹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길지 않은 여행을 다녀오고 출근을 했는데...

충전이 됐다....는 느낌보다 무언가를 많이 비우고 온 듯 싶네요.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무언가는 바뀌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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