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은 종이책으로 최고이다"

얼마 전, JTBC비정상회담에 나온 김영하 작가!

"디지털 시대의 종이책, 사라질 것VS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죠!

김영하 작가는 종이책이 사라질 수 없다고 했는데요, 이유는 왜일까요?

자신의 저서 '장미의 이름' 종이책과 전자책을 루브르 박물관 2층에서 던진 움베르토 에코.

부서져 켜지지 않는 킨들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죠.

"킨들(전자책) 안에 소설이 100권이 들어 있든 1000권이 들어 있든 종이책의 소멸을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전자책이 이렇게 취약할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지"

김영하 작가는 움베르토 에코이야기의 말을 인용하며

전자책의 장점을 하나 둘 씩 이어갔는데요!

충전기에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는거죠~

읽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어요!

백년 후에 누가 우리집에 와서 전자책을 켜면 켜지지 않겠지만,

책은 꺼내 읽어볼 수 있겠죠.

말 그대로 전시될 수 있는거죠.

<지식인의 서재>에 보면 이런말이 나와요.

한 사람의 서가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은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의 리스트를 보는 것이라는 뜻이다.

요즘에는 사인 뿐 아니라, 작가님들과 함께 셀카를 많이 찍는다고!

영화 <투모로우>처럼 책을 땔감으로 쓸 수 있다고 하는 김영하 작가.

물론 장난으로 하신 말이겠지만, 종이책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거죠.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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