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깨끗한(?) 첫날밤을 보냈다~!!!!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그림 같은 풍경들이 함께하는 무려 신혼여행기이다. 신혼여행은 누구나에게 특별한 여행이겠지만 낢과 이과장의 신혼여행은 어쩐지 조금 더 특별해 보인다. 만화가와 건축가인 두 사람은 3주간의 이 여행을 위해 결혼식 날짜를 신혼여행에 맞추고 (신혼여행을 결혼식 날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을 하고 여행을 다녀왔을 때 회사에서 책상이 사라질 각오를 했다. 두 사람에게 이 여행이 이토록 중요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낢과 이과장에게 이번 신혼여행은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이었다. 3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일에 치이지 않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두 사람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고민해 보는 시간! 그래서 두 사람은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면서도 때때로 멈춰 서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 배우자가 되어야 할까? 우리가 사는 모습은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행복한 인생일까?


와인을 잔뜩 마시고 술주정을 부린 다음 날, 낢은 이과장에게 사과를 하지만 이과장은 이렇게 말한다. “술 먹고 간장계란밥 먹는 습관이 있는 건 처음 알았네.” 또 6시면 상점 문을 닫고 이웃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자기 손으로 집을 지으며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꼭 그런 삶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들에게 선택의 여지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부끄러운 모습까지 끌어안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아직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바라는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를 생각해 보는 기회…….


이런 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 삶을 시뮬레이션 해 보고 가장 행복한 삶의 방식을 고르는 시스템! 하지만 그런 것이 없는 대신에 우리에게는 여행이 있다. 이 책을 집는 순간 낢과 이과장의 행복을 찾는 여행에 당신도 생생하게 동참할 수 있다.



낢(서나래)이 쓴,

<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 중에서

: 행복한 삶의 방식을 찾으러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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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북티셰 오픈 기념~~!!


두번째 책선물입니다.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http://podbbang.com/ch/14621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26번 책을 들으세요.


방금 읽은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어린이 시인들이 쓰고 박선미 선생님이 엮은,


<저 풀도 춥겠다> 를 들으신 후 후기란에 청취평을 8월 29일까지 적어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해서 <저 풀도 춥겠다>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발표는 8월 30일에 합니다 ~~^^


(이곳에 댓글다는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꼭 팟빵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북티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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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팟빵에서 아이디 확인문제로 듣긴 들었지만 청취평을 못남겨 책을 받지 못한 분들을 통해 응모 방법을 추가합니다.


booktissier@daum.net


이런 수고를 해주신 분 중에 10명을 선정해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

booktissi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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