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치]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파이터의 시계

운명의 날이 임박했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UFC의 강자 코너 맥그리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한국시간 8월27일 오전 10시30분)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최강자들의 대결인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웨더는 설명이 필요 없는 무패의 복서다. 지난 2015년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의 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등 프로 복싱 입문 후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상대인 맥그리거 역시 메이웨더 못지않다. 페더급은 물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며 체급을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둘은 실력만큼이나 성격도 닮아있다. 상대를 도발하는 트래시 토크는 물론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마저 닮았다. 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마다 둘은 미디어의 기대를 뛰어넘는 트래시 토크를 선보이며 관중몰이에 앞장서기도 했다.

메이웨더는 슈퍼카와 명품을 닥치는 대로 사들인다. SNS에 공개된 것만 해도 수십억원을 호가한다. 대회를 앞두고 메이웨더는 위블로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위블로는 스포츠 마케팅과 스타 마케팅에 일가견 있는 만큼 둘의 시너지는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위블로 측은 이번 대결에서 메이웨더가 위블로가 적힌 트렁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이웨더와 짝을 이룰 시계 역시 선보였다. 공개된 시계는 빅뱅 컬렉션에 속하는 시계로 스켈레톤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계다. 화려한 시계를 좋아하는 메이웨더 입맛에 딱 맞는 시계라 할 수 있다. 위블로 외에도 메이웨더는 자신의 소장품으로 오데마 피게, 롤렉스 등 다양한 시계를 보유하고 있다.

앰버서더로 활동하지 않는 맥그리거는 롤렉스에 애착을 드러낸다. 과거에는 롤렉스 요트 마스터 II를 즐겨 찾다. 롤렉스에서 몇 안 되는 컴플리케이션 워치인 요트 마스터 II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화려함을 추구하는 스포츠 스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심플한 데이 데이트 역시 맥그리거의 아이템 중 하나. 사파이어 컬러의 다이얼을 비롯해 다양한 다이얼 컬러의 데이 데이트를 보유한 맥그리거는 그날의 스타일링에 맞춰 시계를 고르기도 한다. 롤렉스에 이어 맥그리거의 손목을 사로잡은 시계는 오데마 피게다. 오데마 피게 중 로열 오크 컬렉션은 맥그리거가 선호하는 시계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표방하는 컬렉션인 만큼 맥그리거와 궁합은 설명이 필요 없다. 여기에 별도의 커스텀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추가한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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