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를 통역해주는 로봇이 나온다면?


수화를 텍스트로 번역해주고, 텍스트를 수화로 바꿔주는 '수화 통역 로봇'이 세상에 나왔다. 지난 23일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이 로봇은 3년 여 연구 끝에 시제품으로 개발됐다.


'아슬란(Aslan)'이란 이름의 이 로봇은 팔이 아직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두 팔과 웹캠이 달린 얼굴로 더 자유롭고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인간 수화통역사가 부족한 현실에 착안해 로봇을 만들게 됐다.


수화 로봇이 등장한 것은 꽤 지난 일이지만, 이 '아슬란' 만의 장점은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3D프린터로 만들어져 비교적 손쉽고 저렴하게 로봇을 가질 수 있다. 앞으로 아슬란 같은 로봇이 세상에 많이 나온다면 언젠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의사소통이 자유롭게 이뤄지지 않을까.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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